[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스트라우만코리아(이하 스트라우만)가 최신 무선 구강스캐너 ‘SIRIOS™ X3’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핸즈온 코스와 론칭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디지털 진료 활용 전략을 공유했다.
스트라우만은 지난 6월 20일 서울 삼성동 스트라우만코리아 세미나센터에서 치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SIRIOS™ X3’ 론칭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구강스캐너의 임상 활용도를 높이고 스캔부터 디지털 보철 제작까지 이어지는 스트라우만의 디지털 솔루션을 공유한 이 자리에는 치과의사와 치과 스탭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핸즈온 코스와 론칭 쇼케이스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핸즈온 코스에서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실습 모델을 활용해 SIRIOS™ X3를 직접 사용하며 구강 스캔 과정의 임상적 포인트와 활용 방법을 익혔다. 특히 풀아치 케이스 스캔 시 유의사항과 정확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획득 방법에 대한 강의와 실습이 함께 진행됐다.
론칭 쇼케이스에서는 SIRIOS™ X3의 주요 기능과 임상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구강 스캔부터 디지털 보철 제작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살펴보며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하영 원장(우리들치과보철과치과)은 실제 임상 증례를 중심으로 디지털 스캐닝 활용 전략과 효율적인 디지털 보철 워크플로우 구축 방안을 소개했다. 치과보철과 전문의로서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SIRIOS™ X3의 활용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강연 후에는 참가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SIRIOS™ X3는 스트라우만의 최신 무선 구강스캐너로, 향상된 스캔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갖춘 제품이다. 215g의 경량 디자인과 무선 사용 환경을 적용해 체어사이드 활용성을 높였으며, 스트라우만 디지털 플랫폼 AXS와 연계해 스캔 데이터 관리와 디지털 보철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스트라우만 관계자는 “이번 론칭 쇼케이스는 치과 의료진이 SIRIOS™ X3를 직접 체험하고 임상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덴티스트리 발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임상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