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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치대-총동문회, 개교 60주년 준비작업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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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4일, 동문 뜻 모은 발전기금 전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학장 권용대·이하 경희치대)과 경희대학교치과대학총동문회(회장 김소현·이하 경희치대총동문회)가 지난 6월 24일 교대역 인근에서 치과대학 발전기금 전달식 및 개교 60주년 기념행사 준비모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희치대 권용대 학장을 비롯해 이재형 부학장, 강상욱 치의예과 학과장, 장지현 대외협력부장이, 그리고 경희치대총동문회 측에서는 김소현 회장, 양성현 수석부회장, 홍종현 부회장, 이순임 총무이사, 황지영 재무이사, 이학연 이사가 참석해 발전기금 전달과 함께 개교 60주년 기념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소현 회장은 “지난 60년 동안 경희치대는 우수한 치과의사를 양성하며 우리나라 치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동문회는 모교와 긴밀히 협력하며 치과대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기부금 전달의 뜻을 밝혔다.

 

이에 권용대 학장은 “동문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은 치과대학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다가오는 개교 60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교육과 연구, 진료 분야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치과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1967년 개교한 경희치대는 지난 60년간 우수한 치과의료 인재를 배출하며 국내 치의학 발전을 선도해 왔다. 내년 개교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 중으로, 동문과 재학생, 교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통해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발전기금 전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개교 60주년 기념행사가 경희치대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 발전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 깊은 행사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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