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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젠임플란트, 콜라겐 멤브레인 ‘Meg-CoL’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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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유지 연장·형태안정성·기계적 강도 강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흡수성 콜라겐 멤브레인 ‘Meg-CoL(Soft type)’을 출시, 골재생 솔루션 포트폴리오 구성을 완료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한 Meg-CoL(Soft type)은 장기간 안정적인 Barrier 기능과 우수한 기계적 강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Meg-CoL(Soft type)은 메가젠이 자체 개발·생산한 Type I Collagen 기반의 흡수성 멤브레인으로, 골유도재생술(GBR) 및 조직유도재생술(GTR) 과정에서 치조골 형성에 필요한 재생 공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체내 분해 과정에서도 형태 안정성을 유지하며 점진적으로 흡수돼 장기간 차폐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인장강도 평가에서는 경쟁 제품 대비 최대 1.4배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우수한 기계적 물성을 입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수술 중 찢어짐과 변형을 최소화해 조작성을 향상시켰으며, 수화 후에는 유연성이 증가해 시술 편의성도 높였다.

 

전임상 평가에서도 장기간 체내 유지 특성이 확인됐으며, 연조직의 침투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골 형성에 필요한 재생 공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다양한 GBR 및 GTR 술식에서 보다 예지성 높은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천연 콜라겐 구조를 최대한 보존해 조직 친화적인 재생 환경을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멤브레인 주변에서 Mineralization이 확인돼 골재생 환경 조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도 확인됐다.

 

메가젠 관계자는 “Meg-CoL(Soft type)은 장기간 유지되는 Barrier 기능과 우수한 형태 안정성, 높은 기계적 강도를 바탕으로 골재생 술식의 예지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임상가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가젠은 지난 SIDEX 2026에서 Meg-CoL(Soft type)을 프리 론칭했으며, 보다 많은 임상가들이 임상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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