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Sino-Dental 2026에 참가해 evertis 임플란트의 중국 현지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Sino-Dental은 중국을 대표하는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로 글로벌 치과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하는 행사다. 전시 기간 동안 신흥 부스에는 evertis 임플란트의 제품력과 자동화 생산 시스템, 표면 청정도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으며, 중국 현지 딜러 및 글로벌 치과의사 관람객의 상담 요청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특히 기존 딜러 뿐만 아니라 신규 딜러들도 현지 시장 진출 및 공급 협력과 관련한 논의가 이어지며 evertis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또한 6월 11일에는 북경 군왕부에서 ‘evertis 강연회 & evertis night’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지 치과의사 및 딜러들이 참석해 evertis 임플란트의 기술력과 임상 방향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 종료 이후에도 제품 및 협력 관련 상담이 이어졌다.
evertis는 2025년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를 획득하며 중국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는 중국 내 까다로운 품질 기준과 기술 요건을 충족하는 제품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vertis는 자동화 생산 시스템과 철저한 품질관리 기반의 높은 표면 청정도를 바탕으로 ‘가장 깨끗한 임플란트’를 지향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과 다양한 임상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신흥은 이번 Sino-Dental 2026을 통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도 evertis의 성장 가능성과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신흥 관계자는 “Sino-Dental 2026을 통해 중국 현지에서 evertis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evertis의 경쟁력을 적극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