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정병초·이하 광주지부)가 초고령사회 돌봄의 핵심 인력인 요양보호사를 위한건강 지원사업을 본격화했다. 광주지부는 지난 6월18일 광주 세종요양병원에서 ‘요양보호사 기운UP(이하 요기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강용품 전달식을 열고, 현장 요양보호사들을 격려했다.
‘요기UP 프로젝트’는 ‘건강수명5080’ 캠페인의 하나로 요양보호사의건강을 지원하고 사기를 높여 돌봄 서비스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자는 취지다.
전달식에는 광주지부 박종수·임종성 고문, 대의원총회 박병기 의장, 구보협 광주지부 김일곤 회장, 방문치의학회 강동완 회장이 참석해 요양보호사 90여명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광주지부는 이에 앞선 지난 6월 16일에도 호남간호요양보호사교육원을 찾아 예비 요양보호사 60여명에게 구강용품을 지원했으며, 외국인 수강생들에게는 현장에서 필요한 가운과 마스크, 생활용품 등을 함께 전달해 의미를더했다.
광주지부는 장기요양 현장에서 돌봄을 받는 어르신의 건강뿐 아니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들의 건강 및 사기 진작에도 관심을 기울여야한다는 취지에서 요기UP 프로젝트를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구강 건강이저작 기능과 영양 섭취, 흡인성 폐렴 예방 등 전신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만큼, 요양보호사들의 건강 관리가 장기요양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요양병원 구제길 이사장은 “요양보호사는 장기요양 현장의 최일선에서 어르신들과 삶을 함께하는 가장 중요한 인력”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요양보호사들에게 실질적인 힘과 위로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지부 박종수 고문은 “요양보호사는 돌봄 시스템의 근간이 되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어르신들의 곁을 지키는 가장 고마운 손길”이라며 “양질의돌봄이 이뤄지기 위해 요양보호사에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지부는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대응해 지역 돌봄 인력의 건강 증진과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