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화섭·이하 선관위)가 지난 6월 23일 제40대 회장단 선거 평가회를 열고, 선거제도 개선 방안 등을 담은 선거백서를 연말까지 제작하기로 했다.
평가회에는 서울지부 선관위 신화섭 선관위원장, 서두교 간사(전 법제이사), 강일현·김성남·남도현·신동환·이재석·최인곤 위원이 참석했으며,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과 양준집 총무이사가 특참해 노고를 치하했다.
서울지부 선관위 신화섭 위원장은 “40대 회장단 선거가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위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며 “이번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사항들을 잘 정리해 3년 뒤 차기 선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자”고 말했다.
서울지부 선관위에 따르면 40대 회장단 선거는 전체 유권자 4,144명(남성 3,171명·여성 973명) 가운데 2,765명이 투표에 참여해 66.7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구회별로는 은평구회가 78.21%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선관위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선거운동 허용범위 중 SNS를 활용한 선거운동 방식을 보다 명확히 규정하고, 사전선거운동 기간도 규정에 명시하기로 했다.
또한, 선관위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보다 강력한 제재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현재 2회 실시하는 정책토론회는 1회로 조정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이와 함께 선거인명부 공개 여부와 실효성이 떨어지는 선거운동원제 폐지 여부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