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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유니트체어 ‘K5’ 신소재 ‘Stain Free Seat’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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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컬러·착좌감 개선…안정적인 외관 품질 유지 설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유니트체어 K5 시트 원단 성능을 개선한 ‘Stain Free Seat’을 선보였다.

 

 

Stain Free Seat는 기능 중심 성능 개선을 넘어 사용자가 체감하는 착좌감과 표면 질감 등 감성 품질을 핵심 요소로 반영했다. 표면 텍스처와 스티치 디테일을 개선해 착석 시 보다 부드럽고 안정적인 사용감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반복적인 착석, 소독, 마찰 환경에서도 색상 안정성과 표면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내구성과 내화학성을 강화했다”며 “진료환경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염 및 이염 요인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유지관리에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기존 PVC 시트는 표면 특성으로 착좌 안정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면 새롭게 출시한 Stain Free Seat는 한계를 보완해 부드럽고 안정적인 표면 구조를 구현했다. 컬러 중심 디자인 전략을 통해 진료 공간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도 주력했으며, 고명도부터 중·저채도 컬러까지 총 11가지로 폭넓은 색상 구성을 구현해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유니트체어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화이트 컬러를 포함해 밝은 톤의 공간에서도 활용도를 높였으며, 장기간 사용 환경에서도 색상 변화와 외관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는 단순한 기능성 부품을 넘어 진료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디자인 요소로 역할을 확장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오스템은 이번 제품을 통해 의료용 유니트체어 시트 시장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제품 포지셔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컬러 다양성과 촉감 품질 개선, 내오염·내이염 기반 유지관리 성능을 중심으로 차별화를 추진하며 의료 공간의 사용자 경험 수준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SIDEX 2026 전시회에서 첫선을 보인 해당 제품은 화이트 컬로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참가자들에게는 우수한 촉감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오스템 관계자는 “Stain Free Seat는 단순한 소재 개선이 아닌 디자인 완성도와 실사용 환경에서의 관리 편의성까지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며 “11가지 컬러 구성과 함께 내오염·내이염 성능을 기반으로 화이트 컬러를 포함한 다양한 색상에서도 안정적인 외관 유지가 가능하도록 설계해 의료 공간의 활용성을 크게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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