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다이아덴트(대표 유재훈)가 광중합형 벌크필 플로우 레진 ‘DiaFil Bulk Flow’의 미국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와 Health Canada 인증을 획득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번 인증은 세계 최대 치과재료 시장인 북미에서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 성능을 인정받은 것으로, 다이아덴트는 이를 통해 연구개발 역량과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DiaFil Bulk Flow는 우수한 유동성과 물성을 갖춘 광중합형 벌크필 플로우 레진으로, 최대 5㎜ Bulk Filling이 가능해 술식 시간을 줄이고 임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다. 낮은 중합수축과 우수한 적응성, 높은 강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수복 증례에서 안정적인 임상 결과를 제공하며, Universal Shade를 적용해 Shade 선택의 부담을 줄였다.
다이아덴트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고, 현지 유통망 확대와 맞춤형 임상 교육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Bulk Fill Composite 시장에 대응해 북미 시장 점유율 확대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다이아덴트 관계자는 “미국 FDA와 Health Canada 인증은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은 물론 연구개발 및 품질관리 시스템이 국제 수준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미주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이아덴트는 근관치료재료, 복합레진, 접착제, 시멘트 등 다양한 치과용 의료기기를 전 세계 131여 개국에 공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 혁신을 통해 글로벌 치과재료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