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2025 노인장기요양보험 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올해로 제도가 시행된 지 18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자 수는 123만5,000명으로 전년대비 6.0% 증가했고, 판정대비 인정률은 90.1%다. 급여비용은 17조6,840억원으로 전년대비 9.3% 증가했으며, 재가급여가 전체의 63%를 차지하며 10조1,897억원, 시설급여가 5조9,4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재가급여는 10.3%, 시설급여는 8.0% 증가했다.
장기요양기관 및 인력 현황도 눈길을 끈다.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장기요양기관은 전년대비 676개소가 증가한 2만9,734개소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종사인력은 72만6,809명으로 전년대비 2만2,176명이 늘었다.
요양보호사는 65만4,034명, 사회복지사는 4만4,909명, 간호조무사 1만7,300명이었다. 간호사는 5,719명, 물리치료사는 2,399명, 작업치료사는 1,294명 등으로 나타난 가운데, 치과위생사는 4명에 불과했다. 치과위생사의 경우 2022년 16명이었던 것이 최근 5년간 가장 많았던 수치. 2024년에는 7명이었다가 다시 4명으로 줄었다. 이마저도 모두 재가서비스 인원으로, 시설에 종사하는 치과위생사는 2025년에도 0명이었다.
한편, 2025년도 장기요양보험료 부과금액은 11조 2,294억원으로 전년대비 4,522억원(4.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