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의 엔도(Endo) Train-the-Trainer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근관치료 분야의 임상 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의 임플란트 Train-the-Trainer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덴츠플라이시로나는 각 지역에서 교육자이자 임상 리더로 활동할 전문가를 양성하고, 치과의사들의 임상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일본, 호주, 뉴질랜드, 대만,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0개국에서 총 19명의 치과의사가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덴츠플라이시로나의 임상 기준을 기반으로 전문성을 갖춘 임상 교육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참가자들이 각 지역에서 진료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신 근관치료 워크플로우를 중심으로 한 임상 강의와 핸즈온 트레이닝, 참가자 간 지식 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또 협업 기반의 케이스 토론과 참여형 학습 세션을 통해 임상 전문성과 함께 교육자로서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덴츠플라이시로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근관치료 분야의 핵심 오피니언 리더(Key Opinion Leader)를 육성하고, 참가자들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보다 넓은 임상가 네트워크와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의 환자 치료 결과 향상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조안나 야오(Joanna Yao) 덴츠플라이시로나 아시아태평양 그룹 부사장은 “임상 교육은 치의학 발전을 이끄는 핵심 요소”라며 “Train-the-Trainer 프로그램을 통해 임상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치과의사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지식을 적용하고 공유하며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상 교육자를 양성함으로써 지역 전반의 진료 수준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