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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서울시치과의사회 전자차트 핸즈온 교육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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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청구도 경영도 쉬워진다…회원 특전으로 진입장벽 낮춰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보험위원회(위원장 송재혁)가 ‘원클릭을 이용한 전자차트 핸즈온’ 교육을 개최했다.

 

지난 7월 11일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에서 진행된 이번 핸즈온은 전자차트 도입을 고민하거나, 사용 초기인 치과 원장과 스탭을 대상으로 한 베이직 과정으로 관심을 모았다.

 

교육을 준비한 서울지부 송재혁 보험이사는 “치과 운영과 관리의 디지털화를 통해 업무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자차트 핸즈온을 준비했다”면서 “소중한 체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지부 함동선 부회장은 “전자차트는 보조인력 해결의 다른 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원장은 물론 진료스탭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그 시작을 돕는다는 생각으로 핸즈온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드밴스드 교육 또한 이어갈 것”이라고 소개했다.

 

연자로 나선 서울지부 김두용 前 보험이사는 전자차트 도입을 위한 기본 사용법부터 전자차트를 통해 보험청구부터 환자관리, 치과경영에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후 원클릭 전자차트를 직접 입력하고 활용해보는 핸즈온 시간도 이어졌다. 원클릭 전자차트 관계자들이 직접 1대1 실습을 도와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두용 前 보험이사는 “전자차트는 단순한 진료기록이 아니라 경영 데이터 플랫폼 역할을 한다”면서 “전자차트를 시작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고민의 시간은 새로운 환경에 뒤쳐질 뿐”이라면서 진료시간 전후로 직접 클릭해보며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져본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종이차트 이관 방법이나 임상사진 촬영 및 활용법도 점차 간단해지고 있는 만큼 진입장벽도 낮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핸즈온 교육 현장에는 개원초기 회원뿐 아니라 중견 치과의사들의 참여도 눈에 띄었다. 원장 혼자, 또는 원장과 스탭이 함께 실제 차트를 하나하나 입력해보면서 활용법을 익히고 통계나 관리에 대한 정보도 챙기며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원클릭 전자차트를 새롭게 도입하거나 두번에 청구프로그램에서 전환하는 경우 치과의원 전산환경 방문 무상진단서비스와 2년간 사용료를 면제하는 특전이 주어지는 만큼 이번 핸즈온을 계기로 전자차트 도입을 적극 고려하겠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한편, 서울지부는 추후 덴트웹 전자차트를 이용한 핸즈온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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