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임플란트 기초 술식부터 수술, 보철까지 임상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실전 교육이 서울 강변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오는 8월 8일부터 10월 4일까지 총 8회 일정으로 강변 오스템연수센터에서 마스터코스 베이직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전진 원장(서울삼성치과)이 디렉터를 맡아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임상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 치료의 시작인 환자 상담과 진단, 수술 계획 수립부터 식립, 보철 과정까지 전반적인 임상 프로세스를 다룬다. 임플란트 치료의 기본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제 진료에서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 강의와 실습을 균형 있게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8회에 걸친 교육은 임플란트 치료의 흐름에 맞춰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1회차에서는 임플란트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2회차에서는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 과정을, 3~5회차에는 Surgical Procedure를 통해 임플란트 수술의 핵심 술식을 집중적으로 학습한다.
특히 6회차에서는 라이브 서저리 및 시술 후 리뷰를 진행해 수술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실제 임상 적용 경험을 쌓는다. 마지막 7~8회차에서는 임플란트 보철 과정을 배우며 수술부터 최종 보철까지 전 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실습 비중도 대폭 강화했다. 디렉터와 패컬티의 지도 아래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해 교육 과정에서 익힌 내용을 직접 적용해볼 수 있도록 했으며, Soft & Hard Tissue Management와 Sinus Surgery 과정에서는 실제 조직과 유사한 Pig Jaw를 활용한 실습을 실시한다.
오스템이 자체 개발한 1인 1세트 교보재도 모든 수강생에게 제공한다. 마네킹과 다양한 실습 장비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실무 감각을 높이고, 최신 임플란트 수술법과 보철 술식까지 함께 다뤄 변화하는 임상 트렌드를 폭넓게 익힐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전진 원장은 “수술 결과가 이상적일 때 좋은 보철 수복으로 이어지고, 역으로 이상적인 수술을 하기 위해서는 최종 보철을 디자인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며 “임플란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실습 위주의 교육을 하는 것이 이번 코스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