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sjh@sda.or.kr]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이 해외 의료인 연수생 대상으로 국산 의료기기 전시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몽골,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루마니아 등 6개국 21명이 참가했다. 이들 해외 의료인 연수생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MKA(Medical Korea Academy) 운영 프로그램 참가자들로, MKA는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유치 주요 전략국의 의료인 대상으로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연수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의료서비스의 해외 인지도를 제고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리브스메드의 복강경 수술기구 △큐라코의 배변케어로봇 △메디인테크의 상부소화기 내시경 △메디허브의 디지털 자동주사기 △메디트의 구강 스캐너 △허브바이오텍의 치과 무치악용 스캔바디 키트 △브레인유의 마취심도측정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성남 광역형 센터 참여기관인 분당서울대병원의 헬스케어혁신파크를 둘러보며 선진화된 임상시험 시설 및 시뮬레이션 센터 등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성남산업진흥원 이주연 원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에 체류한 해외 의료인 연수생에게 국산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것은 물론, 참여기업에는 각국 의료진과의 피드백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협력해 국산 의료기기의 해외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의료기기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