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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부산-서울 오가며 ‘SICON’ 임상 가치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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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고정력의 새 기준 제시, 골질 한계 극복 노하우 공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부산과 서울에서 연이어 개최한 SICON 세미나를 마무리하며, 골질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임플란트 로딩 전략과 임상적 해법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디오는 지난 7월 25일 서울 R&D연구소에서 ‘골질의 한계를 극복하는 임상 노하우’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SICON과 UNICON을 활용한 골질과 임플란트 나사산 디자인에 따른 맞춤형 로딩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이 ‘골질과 나사산으로 보는 임플란트 로딩 전략 with SICON & UNICON’을 주제로 연단에 올랐다. 강 원장은 골질에 따라 달라지는 초기 고정 양상과 나사산 디자인의 연관성을 짚고,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 고려해야 할 로딩 시점과 치료 전략을 실제 증례를 바탕으로 상세히 소개했다.

 

이어 윤종일 원장(연치과)은 ‘SICON과 PDRN의 치과 적용과 임상 골면역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윤 원장은 임플란트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골조직의 면역학적 반응을 바탕으로 SICON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PDRN을 치과 치료에 접목하기 위한 이론적 배경과 실제 적용 방향을 폭넓게 공유했다.

 

강연 중 참석자들은 주요 내용을 기록하기 위해 강의 화면과 자료를 촬영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 종료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도 실제 임상 적용과 관련된 질문이 잇따르며 SICON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더불어 강연에 참석한 모든 치과의사에게 프로모션을 통해 SICON 픽스처를 제공해 임상 전략을 진료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디오는 지난 6월 부산 본사에서 SICON 론칭 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UNICON과 SICON의 개발 배경 및 제품 특성, 임상 적용 방향을 소개했으며, 골질과 나사산 디자인에 따른 로딩 전략과 Soft Bone 및 상악동 환경에서의 치료 노하우를 증례를 중심으로 공유했다.

 

디오 교육팀 모성준 팀장은 “부산에서 시작된 SICON의 임상적 가치에 대한 높은 관심이 서울 심화 세미나까지 이어지면서 골질별 맞춤형 로딩 전략과 새로운 치료 접근법에 대한 임상가들의 요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SICON이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 더욱 예측 가능한 치료 결과를 구현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학술 활동과 임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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