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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Digital Solution Day in Seoul’, 200여 치과의사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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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츠플라이시로나 “디지털 워크플로우, 치과 임상의 기준을 바꾼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지난 7월 25일, 소피텔앰배서더 서울에서 개최한 ‘DS Digital Solution Day in Seoul’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당초 선착순 150명으로 참가 인원을 제한했지만 사전신청과 문의가 잇따르면서 최종 200여명이 등록하는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구강스캐너와 CBCT, CEREC CAD/CAM 시스템을 활용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중심으로 진단부터 치료계획 수립, 보철 제작까지의 임상 적용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임상 증례를 기반으로 디지털 장비 활용법과 진료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워크플로우가 소개되면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고광무 원장(본수치과)은 Primescan과 DS Core를 활용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구강스캔 데이터를 활용한 체어사이드 보철 제작, 임플란트 치료계획 수립, 디지털 진단 과정 등을 실제 임상 증례와 함께 소개했으며, DS Core 기반 데이터 관리와 Primescan 2를 활용한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 방안도 공유했다. 또한 스캔 데이터의 정확성과 활용 범위, 체어사이드 워크플로우의 효율성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김범수 원장(비욘드치과)은 구강스캐너와 CBCT를 연계한 디지털 진단 전략을 바탕으로 풀마우스 재건과 All-on-X 치료계획 수립 과정을 소개했다. 선정연 원장(세시간치과)은 구강스캔부터 디자인, 밀링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중심으로 최소 삭제 라미네이트의 임상 적용법을 공유하며 디지털 체어사이드 보철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세 연자의 강연은 서로 다른 임상 분야에서 디지털 솔루션을 적용한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행사장에는 Primescan, Primescan 2, Primemill 등 주요 디지털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전시, 직접 장비를 살펴보고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솔루션의 임상 활용 사례를 폭넓게 공유, 큰 관심 속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덴츠플라이시로나는 “CEREC의 임상적 가치와 디지털 진료 환경의 발전 방향을 소개하고, 구강스캐너와 클라우드 플랫폼, CBCT를 연계한 통합 디지털 솔루션이 임상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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