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가 주최하는 ‘경기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GAMEX 2026)’가 오는 9월 19~20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개원의를 위한 다채로운 실전강연으로 인기를 모아온 GAMEX는 올해 61개 강의, 7개의 핸즈온으로 꽉 채운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상강연은 보철·치주·임플란트·구강내과·신경손상·상악동·엔도·TMD·약물·전신질환·감염관리·교정·총의치·오버덴처·방사선·심미보철·Digital dentistry 등 치과의사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연제로 가득찼다. ‘임플란트 합병증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턱관절질환을 동반한 환자의 수복치료 접근’은 공동강연 형식으로 깊이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회원 니즈를 반영해 필수교육도 토·일 양일간 배정했으며, 경영에 도움이 되는 세무·재무와 공통의 관심사인 자산관리, AI, 2028 입시정보까지 교양 연제의 폭도 넓혔다.
토요일 오전에는 ‘계약의사 및 방문진료’ 강연을 2시간에 걸쳐 진행, 시니어 치과의사에게는 ‘아름다운 은퇴’를, 신진 치과의사들에게는 새로운 블루오션을 제시할 전망이다.
GAMEX에서 매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온 핸즈온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조성근 원장의 ‘현미경과 함께 하는 근관치료’ 핸즈온이 양일간 진행되고, 한금동 원장과 최진 원장의 ‘잘 씹히는 총의치를 위한 실전교합’ , 김성택 교수의 ‘3D 프린팅 스플린트를 이용한 TMD치료’, 홍준기 원장의 ‘AI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비니어 상담과 심미치료’ 핸즈온도 관심을 모은다.
특히 GAMEX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치과진료실에서의 심정지 대응’도 주목받고 있다. 과정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실기평가를 거쳐 미국심장협회 공식 BLS 인증서가 수여돼 학술대회 현장에서 교육과 자격취득이 가능한 혜택이 주어진다.
GAMEX 국제종합합학술대회의 사전등록 마감은 오는 8월 29일. GAMEX 조직위원회는 사전등록자 대상 경품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보수교육 점수는 4점이 인정된다.
한편, GAMEX 2026은 150개 업체 650부스 규모의 치과기자재전시회를 선보인다. 등록한 치과의사에게는 소정의 전시상품권과 신세계상품권을 양일간 각각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풍성한 경품행사도 준비하는 등 풍성한 가을축제를 예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