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9 (수)

  • 구름많음동두천 23.8℃
  • 맑음강릉 27.5℃
  • 맑음서울 25.5℃
  • 맑음대전 24.9℃
  • 구름많음대구 26.9℃
  • 흐림울산 25.6℃
  • 구름많음광주 27.1℃
  • 구름많음부산 26.2℃
  • 구름많음고창 24.4℃
  • 구름많음제주 26.9℃
  • 구름많음강화 23.6℃
  • 맑음보은 22.6℃
  • 맑음금산 23.2℃
  • 흐림강진군 26.0℃
  • 구름많음경주시 24.4℃
  • 흐림거제 26.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GAMEX, 61개 강연-7개 핸즈온 ‘풍성한’ 학술향연 예고

URL복사

경기도치과의사회, 오는 9월 19~20일 코엑스
방문진료의 실제, BLS 자격증 교육도 마련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가 주최하는 ‘경기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GAMEX 2026)’가 오는 9월 19~20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개원의를 위한 다채로운 실전강연으로 인기를 모아온 GAMEX는 올해 61개 강의, 7개의 핸즈온으로 꽉 채운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상강연은 보철·치주·임플란트·구강내과·신경손상·상악동·엔도·TMD·약물·전신질환·감염관리·교정·총의치·오버덴처·방사선·심미보철·Digital dentistry 등 치과의사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연제로 가득찼다. ‘임플란트 합병증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턱관절질환을 동반한 환자의 수복치료 접근’은 공동강연 형식으로 깊이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회원 니즈를 반영해 필수교육도 토·일 양일간 배정했으며, 경영에 도움이 되는 세무·재무와 공통의 관심사인 자산관리, AI, 2028 입시정보까지 교양 연제의 폭도 넓혔다.

 

토요일 오전에는 ‘계약의사 및 방문진료’ 강연을 2시간에 걸쳐 진행, 시니어 치과의사에게는 ‘아름다운 은퇴’를, 신진 치과의사들에게는 새로운 블루오션을 제시할 전망이다.

 

GAMEX에서 매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온 핸즈온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조성근 원장의 ‘현미경과 함께 하는 근관치료’ 핸즈온이 양일간 진행되고, 한금동 원장과 최진 원장의 ‘잘 씹히는 총의치를 위한 실전교합’ , 김성택 교수의 ‘3D 프린팅 스플린트를 이용한 TMD치료’, 홍준기 원장의 ‘AI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비니어 상담과 심미치료’ 핸즈온도 관심을 모은다.

 

특히 GAMEX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치과진료실에서의 심정지 대응’도 주목받고 있다. 과정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실기평가를 거쳐 미국심장협회 공식 BLS 인증서가 수여돼 학술대회 현장에서 교육과 자격취득이 가능한 혜택이 주어진다.

 

GAMEX 국제종합합학술대회의 사전등록 마감은 오는 8월 29일. GAMEX 조직위원회는 사전등록자 대상 경품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보수교육 점수는 4점이 인정된다.

 

한편, GAMEX 2026은 150개 업체 650부스 규모의 치과기자재전시회를 선보인다. 등록한 치과의사에게는 소정의 전시상품권과 신세계상품권을 양일간 각각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풍성한 경품행사도 준비하는 등 풍성한 가을축제를 예고하고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S&P500 신고가 경신, 상승장 더 이어질까?

지난 6월부터 조정을 이어오던 S&P500이 최근 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동안 주춤했던 미국 증시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추가 상승 여부에 쏠리고 있다. 이번 신고가 경신은 상승장이 한 단계 더 이어지는 신호일까, 아니면 고점을 만들어가는 분배 과정일까? 필자는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할 때 기준금리 사이클을 나침반으로 삼는다. 현재는 첫 번째 기준금리 인하(B)를 지나 긴급 금리 인하(C) 국면으로 이동하는 과정에 있다. 이 시기에는 금리 인하와 유동성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이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위험자산의 가격이 충분히 상승한 만큼, 추가 상승 가능성과 함께 과열에 대한 경계도 필요한 시기다. 주식시장의 투자심리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가 CNN 공포·탐욕지수(Fear & Greed Index)다. 최근 조정 과정에서 공포 영역까지 내려갔던 지수는 다시 중립을 넘어 탐욕 영역으로 올라섰다. 이전보다 높은 저점에서 반등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다시 위험자산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의미다. 공포·탐욕지수가 중립 수준인 50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


법률칼럼

더보기

[법률칼럼]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자율규제

요즘 뉴스에서는 ‘의료계 자율규제’, ‘자율징계권’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전문가 집단이 국가의 직접적인 개입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회원의 윤리를 관리하고 징계하는 제도를 뜻한다.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에도이러한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만, 실제 운영 방식은 이름이 주는인상과는 다소 다르다. 이번 호에서는 자율징계 제도가 어떤 법적 근거를 갖고 있으며, 협회가 이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치협의 법적 성격부터 이해할 필요가 있다. 지난 칼럼에서 살펴본 것처럼 치협은 단순한 직능단체가 아니라 공법상 단체로서 중요한 공적 역할을 수행한다. 의료법 제28조는 치과의사 면허를 받은 사람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당연히 협회의 회원이 되며, 협회의 정관을 준수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시 말해, 협회는 뜻이 맞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임의단체가 아니라 법률에 의해 설립되고 일정한 공적 기능을 부여받은법정단체라는 것이다. 또한 의료법은 협회에 윤리위원회를 두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며(제28조 제7항), 윤리위원회는 회원의 자격과 직업윤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러한 법적 기반 아래 치협은 최근 자율징계 제도의 실효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