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북대학교치과대학(학장 양연미)이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
전북치대는 지난 7월 31일 김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치과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구강건강을 살피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에는 전북치대 의료진과 학생 등 30명이 참여했다.
이날 의료진과 학생들은 아동들의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구강질환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 레진 수복과 유치 발치, 스케일링, 불소 도포 등 필요한 치과진료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올바른 구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아동들에게 필요한 구강관리와 진료를 제공하는 한편,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 구성원과 직접 만나 예비 치과의사로서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는 기회가 됐다.
양연미 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아동들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구강건강 증진과 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