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이 구강보건교육의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인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구강보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위생관리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2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서울지역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구강관리의 중요성 △올바른 치아관리 방법 △정기 구강검진의 필요성 △구강질환 상담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위생용품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큐-스캔(Q-Scan)을 활용해 평소 칫솔질이 부족했던 부위를 눈으로 확인하며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클레이토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맞춤형 칫솔 손잡이와 칫솔꽂이를 만드는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개인 칫솔에 대한 애착과 자발적인 구강위생관리 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또한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치아에 좋은 음식과 해로운 음식을 구분하는 체험활동을 진행, 올바른 식습관과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관계자는 “장애인의 구강건강 관리는 구강질환 예방은 물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