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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인도 임플란트 시장 영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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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나이·케랄라·뭄바이 등 주요 거점 잇는 3연속 학술대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인도 주요 거점 도시를 잇는 연속 학술 활동을 전개하며 현지 임플란트 시장에서의 접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첫 행보는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첸나이에서 개최된 ‘ICOI ASEAN Congress 2026’이었다. 1,000명 이상이 참석한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덴티움은 bright Implant System을 중심으로 임플란트와 디지털 솔루션을 선보였다.

 

덴티움은 전시 부스 운영과 함께 프리 컨퍼런스 핸즈온 워크숍, 국제 연자 강연 등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글로벌 임플란트 학술 무대에서 브랜드와 임상 솔루션을 동시에 알렸다. 프리 컨퍼런스 워크숍에서는 Dr. Mayank Doshi가 ‘Precision Meets Simplicity: Optimizing Guided Implant Workflows’를 주제로 디지털 플래닝과 스캔 정합, 가이드 서저리 프로토콜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덴티움 디지털 가이드 플래닝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가상 임플란트 식립 계획과 가이드 디자인을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실제 임상에 적용되는 과정을 확인했다.

 

메인 컨퍼런스에서는 태국의 Dr. Pokpong Amornvit가 ‘Facial Driven Design with Digital Implant: Building a Bright Future through CBCT Precision’을 주제로 bright CT와 안면 분석을 활용한 진단 및 디지털 임플란트 워크플로우를 공개했다. 실제 임상 증례를 바탕으로 진단부터 가상 식립계획, 가이드 서저리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공유하며 최소침습적 치료와 예측 가능한 임플란트 식립, 심미적 보철 결과를 위한 디지털 기술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케랄라에서 열린 ‘2nd IAOI Global Summit 2026’에서는 인도 현지 임플란트 학계 및 임상의들과의 접점을 한층 넓혔다. 특히 주최 측은 덴티움의 참여와 브랜드 존재감을 높이 평가해 스폰서십 단계를 상향했으며, 덴티움은 bright Implant System의 실제 임상 활용을 중심으로 현지 치과의사들과 소통했다.

 

한국의 임상철 원장(미사웰치과)과 인도 현지 KOL인 Dr. Nehas Hassan이 연자로 참여해 제한된 골폭에서의 bright Implant Tissue Level 활용과 DASK Simple을 이용한 단순화된 상악동 술식 등 일상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기존 NRLine 사용자들이 bright Implant System의 특징과 임상 적용에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제품과 임상 프로토콜을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

 

세 번째 무대는 인도 최대 상업도시 뭄바이였다. 8월 2일 덴티움 인도가 직접 개최한 ‘bright Implant Seminar 2026’에는 1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했다. 임상철 원장을 비롯해 Dr. Teja, Dr. Shaleen Khetarpal 등 인도 현지 연자들이 참여해 bright Implant의 임상 활용, Tissue Level을 활용한 골이식 최소화 접근법, Simple Sinus 술식, Early Loading을 통한 치료기간 단축 전략 등 실제 진료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임상 주제를 다뤘다.

 

강연 이후에는 별도의 핸즈온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치부 Tissue Level 식립과 Simple Sinus 술식을 직접 실습하며 제품의 핸들링과 수술 프로토콜을 경험했다. 학술 강연을 통해 임상적 배경과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술식 경험까지 연결함으로써 bright Implant System에 대한 이해와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행사는 첸나이, 케랄라, 뭄바이로 이어지는 인도 주요 거점에서 각각 다른 형태의 학술 활동을 연속적으로 전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첸나이에서는 국제 임플란트 학술대회를 통해 글로벌 학술 무대에서의 접점을 확대하고, 케랄라에서는 인도 현지 학계 및 임상의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했으며, 뭄바이에서는 자체 세미나와 핸즈온을 통해 실제 임상 경험으로까지 연결했다. 덴티움은 앞으로도 인도 각 지역의 치과의사 및 학술기관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임상 교육과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아우르는 학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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