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2026년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학술대회’가 오는 10월 11일 SETEC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치과임상 가득한 단아한 학술대회’를 타이틀로 매년 가을 치과계를 찾아오는 단국치대 학술대회는 올해도 3호선 학여울역 SETEC에서 펼쳐진다.
단국치대 학술대회는 서울에서 개최하면서 1,000여명의 치과의사가 등록하고 방문하는 학술대회로 인기를 모아왔다. 개원의 니즈에 맞춘 학술강연과 접근성 좋은 강연장으로 만족도를 높이며, 하반기를 대표하는 치과계 학술대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2026 학술대회도 임플란트부터 투명교정, 턱관절치료까지 폭넓은 주제와 인기 연자들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학술대회는 컨벤션홀과 2강의실에서 펼쳐지며 12개 연제를 선보인다.
‘임플란트 고난도 케이스 더 이상 두렵지 않다’를 주제로 한 허영구 원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진료실에서 통하는 vital pulp therapy(라성호 원장) △연조직과의 전쟁-초보 교수의 성장일기(이지현 교수)가 이어진다. 박종현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의 임상적 가치와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이동운 교수는 임플란트 주위염의 재건을 위한 조건과 한계에 대해 강연하고, 임필 원장은 예지성 있는 전치부 심미 임플란트를 위한 수술전략을 공개한다.
진료실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줄 강연도 눈길을 끈다.
민수영 원장은 ‘모두가 편해지는 치과자동화 ver.2’를 공개하고, 김욱 원장은 ‘2026년 턱관절장애의 물리치료 및 보험청구 완전정복’을 다룬다. 이어 이종국 원장은 앞니 투명교정치료의 노하우를, 박해서 교수는 MRONJ 최신 가이드라인을 소개한다.
마지막 강연은 허봉천 원장이 ‘트렌드를 넘어 안정성으로:임플란트 플랫폼 선택과 발치 즉시·가이드 수술의 실용적 전략’을 공유한다.
단국대학교치과대학이 주최하고, 단국대학교치과대학동창회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 4점이 인정되며, 사전등록 기한은 오는 10월 7일까지다. 동문뿐 아니라 치과의사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등록은 DV mall(www.dvmall.co. kr)과 학술대회 홈페이지(www. dudc.net)에서 할 수 있다.
◇문의 : 070-4009-9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