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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특별재난지역 거제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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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세탁 지원-성금 전달, 일상 회복에 힘 보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이하 건보공단)이 지난 8월 2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거제지역을 찾아 이동세탁 봉사를 진행했다.

 

수해로 인해 주택과 생활시설이 침수된 가구를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세탁하기 어려운 노인 및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8.5톤 이동세탁 차량이 긴급 투입했다. 건보공단 직원들도 팔을 걷어붙였다. 건보공단은 침수로 오염된 이불과 의류 등 50여 세대의 생활세탁물을 수거해 세탁·건조한 후 전달하는 것까지 도우며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탰다.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500만원의 기금도 전달, 27개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100여명의 피해주민의 긴급 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건보공단 강청희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공공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고,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돌봄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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