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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프로덕트] 디오 ‘디오나비(DIO 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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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누적 임상이 증명한 디지털 임플란트의 ‘정확성’
풀아치 포함 124만9,992개…예측 가능한 시술로 진료 경쟁력 높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의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 ‘디오나비(DIO NAVI)’가 국내외 누적 식립 120만개를 돌파하며 디지털 임플란트 시장에서 굳건한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디오에 따르면 2026년 7월 말 기준 ‘디오나비’의 국내외 누적 식립 수는 120만630개를 기록했다. 풀아치 케이스까지 포함하면 누적 식립 수는 124만9,992개에 달한다.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12년간 축적한 방대한 임상 데이터와 검증된 시술 정확성을 기반으로 디지털 임플란트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결과다.

 

‘디오나비’는 구강 스캔과 CT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의 골조직과 신경 위치, 보철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임플란트 식립 위치와 각도, 깊이를 계획하는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이다. 계획에 따라 제작한 서지컬 가이드와 전용 수술 키트를 활용해 오차를 줄이고 보다 정확하고 예측 가능한 시술을 지원한다.

 

 

정확한 식립의 시작, 첫 드릴링부터 다르다!

임플란트 식립의 정확도를 좌우하는 핵심은 첫 드릴링이다. 시작점에서 발생한 작은 오차가 최종 식립 위치와 각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드릴링 경로를 유지하기 어려운 발치와나 골량이 부족한 증례에서는 초기 드릴링의 안정성이 더욱 중요하다.

 

‘디오나비’는 드릴 튜브와 메탈 슬리브를 적용해 첫 드릴링부터 흔들림을 최소화했다. 드릴 튜브가 드릴과 접촉하는 면적을 넓혀 안정적인 경로를 유지하고, 발치와처럼 진입 방향을 잡기 어려운 증례에서도 계획된 위치와 각도에 따라 드릴링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드릴 튜브와 메탈 슬리브 사이에는 0.01㎜의 정밀한 최소 공차를 적용했다. 미세한 유격까지 줄여 드릴의 흔들림을 억제하고 정확한 초기 드릴링을 유도한다. 디오 측은 0.01㎜가 국내 정밀가공 기술로 구현할 수 있는 최소 수준의 공차 값으로 ‘디오나비’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여주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편하고 안정적인 수술을 원한다면 ‘디오나비’

‘디오나비’는 환자마다 다른 치은 두께와 인접 치아의 위치, 수술 부위 접근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Offset 시스템을 제공한다. 일반 케이스에는 9㎜, 10.5㎜, 12㎜를 적용할 수 있으며, 내로우 케이스에는 12㎜, 와이드 케이스에는 8㎜를 적용한다. 치은이 두껍거나 인접 치아의 간섭이 발생해도 가이드 높이를 유연하게 조절해 접근성과 식립 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다.

 

가이드 홀과 드릴의 접촉면적을 넓히면 정확성은 높아지지만 드릴링 과정의 마찰로 레진 가루가 발생하는 ‘Guide Chipping’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디오나비’는 메탈 슬리브를 통해 가이드와 드릴 사이의 직접적인 마찰을 줄여 불필요한 레진 파편 발생을 방지한다. 전용 서지컬 드릴은 우수한 절삭력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100rpm의 저속에서도 충분한 드릴링이 가능해 Bone Heating 부담까지 낮췄다.

 

사전에 수립한 디지털 수술계획을 바탕으로 적용 가능한 증례에서는 절개 범위를 최소화하거나 무절개 방식으로 수술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수술 후 통증과 부종에 대한 환자 부담을 줄이고 빠른 일상 복귀를 돕는다. 실제 임상 현장에서도 식립 오차가 작아 결과를 예측하기 쉽고, 무치악이나 골량 부족 등 고난도 케이스에 대한 술자의 부담이 줄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환자의 높은 만족도가 재방문과 주변 추천으로 연결된다는 반응도 나온다.

다양한 적응증에 대응하는 서지컬 키트

‘디오나비 서지컬 키트’는 일반 임플란트 케이스에 사용하는 ‘디오나비 마스터 키트’를 비롯해 구치부, 전치부, 무치악, 상악동 등 각 적응증에 최적화된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디오나비 마스터 S 키트’는 기존 키트보다 단순해진 드릴링 프로토콜과 향상된 절삭력, 개선된 드릴 안정성을 갖췄다. 제품명의 ‘S’는 Speed를 의미하며, 사용 편의성과 시인성을 높인 디자인으로 보다 신속하고 직관적인 시술을 지원한다.

 

‘디오나비’의 임상 활용성은 실제 사용 데이터에서도 확인된다. 2025년 국내외에서 진행된 케이스는 총 7만3,700건, 식립 수는 13만1,570개를 기록했다. 특히 Sinus 15.6%, GBR 13.0%, 발치 후 즉시 식립 12.5%로, 정밀한 진단과 사전 수술계획이 중요한 세 가지 증례가 전체의 41.1%를 차지했다.

 

이는 ‘디오나비’가 일반적인 임플란트 식립을 넘어 상악동과 골량 부족, 발치 후 즉시 식립 등 술자의 부담이 큰 임상 상황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 유저들 역시 계획된 위치에 따른 예측 가능한 식립과 고난도 증례에서의 부담 감소를 주요 장점으로 꼽고 있다.

 

 

안정적인 워크플로로 디지털 진료 경쟁력 강화

최근에는 디지털 진료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활용하려는 개원치과를 중심으로 ‘디오나비’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서지컬 가이드를 일부 고난도 케이스에만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플란트 시술의 기본 진료 프로토콜로 설정해 진료의 일관성과 환자 신뢰도를 높이려는 움직임이다. 특히 봉직의 근무 당시 가이드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경험한 치과의사가 개원 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디오나비’는 진단과 수술계획, 가이드 제작, 전용 키트, 임상 지원을 하나로 연결한 안정적인 디지털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전문 임상 지원 인력의 교육과 상담은 디지털 임플란트를 처음 도입하는 치과의 러닝 커브를 줄여 실제 진료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 원내 3D프린터를 활용한 서지컬 가이드 출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이드 디자인과 출력을 지원하는 ‘디오 ECO Software’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디오나비’는 누적 임상 데이터에 기술과 사용 편의성, 체계적인 임상 지원을 더해 정확한 식립을 넘어 예측 가능한 디지털 진료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치과의 진료 효율과 환자 신뢰도를 함께 더욱 높인다.

 

디오 관계자는 “‘디오나비’가 누적 식립 125만 개를 눈앞에 둘 수 있었던 것은 12년간 축적한 임상 데이터와 유저들의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안정적인 디지털 워크플로를 바탕으로 임상가에게는 예측 가능한 수술환경을, 환자에게는 편안한 진료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과 소프트웨어, 임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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