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메디트가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본사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오랄디자인 서울 심포지엄 2026’에 후원사로 참여한다.
오랄디자인은 1982년 고(故) 빌리 겔러(Willi Geller)가 설립한 글로벌 심미보철 전문가 네트워크다. ‘Art & Science in Aesthetic Dentistry’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서울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가 심미보철과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관한 다양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 가운데 메디트와 협업해 온 글로벌 KOL(Key Opinion Leader) 2인의 강연도 9월 20일 진행된다. 존 하임케(Dr. John Heimke, 미국)는 오전 9시 40분부터 ‘2026 Smile Restorative Digital Workflow Integration’을 주제로, 하비에르 바스케스(Dr. Javier Vasquez, 미국)는 오후 2시 50분부터 ‘The Modern Oral Physician – Function First, Beauty that Follows’를 주제로 강연한다.
메디트는 강연과 함께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스캔을 시작으로 진단과 디자인, 보철 제작까지 연결되는 심미보철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현장에서 선보인다. 무선 구강스캐너 i900 Mobility로 스캔 데이터를 획득하고, 보철 디자인 솔루션 ClinicCAD와 랩 스캐너 T710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각 솔루션이 임상과 기공 워크플로우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단계별로 소개한다.
특히 부스에서는 i900 Mobility와 Realtime Intelligence(RTI)를 연계한 시연을 통해 스캔 과정에서 데이터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i900 Mobility의 아이패드 기반 연결 환경을 활용해 진료 공간과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스캔 워크플로우를 구성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참관객이 직접 i900 Mobility를 체험할 수 있는 스캐닝 챌린지도 함께 운영한다.
메디트 관계자는 “심미보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워크플로우의 출발점에서 정밀한 스캔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스캔에서 진단과 디자인, 제작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임상가와 기공사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랄디자인 서울 심포지엄 2026은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17~18일에는 핸즈온 프로그램이, 19~20일에는 본 강연과 전시 부스가 운영된다. 메디트의 전시 부스 운영 및 관련 강연은 19~20일 진행될 예정으로 참가 등록 및 세부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디트는 2000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시작된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으로, 보철·임플란트·교정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구강스캐너부터 오픈 소프트웨어 솔루션까지 제공한다. 미주·유럽 지사와 200개 이상의 파트너 네트워크, 전 세계 20만 명 이상의 고객을 기반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