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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치과도, 자동차도 재미있는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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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직장어린이집 교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김해성·이하 오스템)의 자사 직장어린이집 ‘아이튼튼 어린이집’이 인근 직장어린이집과 함께 ‘WEE(Workplace Exchange Education) 기업 콘텐츠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WEE 기업 콘텐츠 교류 활동’은 서로 협력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발전한다는 ‘공진화(Co-evolution)’ 개념에 착안해 개발한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업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공유해 기업과 어린이집, 영유아가 모두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목적을 뒀다는 설명이다.

 

‘아이튼튼 어린이집’은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이웃한 ‘N젤 어린이집’과 교류를 펼쳤다. N젤 어린이집은 넥센타이어의 글로벌 R&D센터인 ‘더넥센유니버시티’에 위치한 직장어린이집이다.

 

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0일과 21일 양일간 N젤 어린이집 원아 26명과 인솔 교사 7명이 오스템 트윈타워 사옥을 방문해 ‘이튼튼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는 아이튼튼 어린이집 원아 32명과 교사 9명도 함께했다.

 

‘이튼튼 챌린지’는 오스템의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아이들은 전문 의료진의 치아건강 교육을 통해 올바른 양치 습관을 익혔다. 이어 사옥 내 모델치과를 둘러보며 치과를 두려운 공간이 아닌 친숙한 공간으로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환자로 역할을 나눈 놀이를 통해 소통하며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분하는 게임에도 참여했다.

 

오스템 아이튼튼 어린이집 한미경 원장은 “교류 활동을 통해 부모의 일터가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배움터이자 성장 공간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장어린이집과 연계해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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