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14기가 마무리됐다.
서울지부는 자격취득 과정에서 충분한 치과관련 교육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 간호조무사의 치과 취업을 유도하기 위한 목표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연 2회 운영하고 있다.
14기 과정은 지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으며, 4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서울지부가 직접 제작한 교육자료집을 바탕으로 △치과 진료보조 개론 △치과 진료보조 실무 Ⅰ, Ⅱ △모델치과 견학 및 실습 △치과 근무 선배 간호조무사 특강 등 하루 3시간씩 총 15시간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서울지부 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중민·이하 보조인력특위) 위원인 서울지부 주성일·김창우 치무이사, 연제웅 정책이사, 전윤호 위원이 강연했다.
서울지부는 수료생이 치과 취업을 희망하면 연계를 지원하고, 서울지부가 운영하는 ‘진료스탭 긴급지원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간호조무사로서, 치과의 일원으로서 활동하며 치과의 구인구직난 해소를 이끌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 날 진행된 수료식에는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과 서울시간호조무사회 김지연 회장이 참석해 수료생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신동열 회장은 “서울지부가 알차게 준비한 양질의 교육과정을 통해 치과영역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시간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교육을 계기로 치과계 소중한 일원으로서, 서울 4,500여 회원 치과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연 회장 또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여 보다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면서 “좋은 일자리와 새로운 기회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서울지부 주성일 치무이사는 “효과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교육자료와 강연을 꾸준히 업그레이드 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양 단체는 간호조무사를 위한 치과 관련 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