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메디트가 구강스캐너를 처음 도입하는 치과도 보다 디지털 진료를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신제품 ‘Medit iE’를 공개했다고 최근 밝혔다.
메디트에 따르면 Medit iE는 일상 진료에 필요한 구강 스캔을 쉽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간소화된 설치 과정과 직관적인 화면 구성을 통해 제품 도입부터 첫 케이스 스캔까지의 과정을 단순화했고, 전용 소프트웨어인 Medit Scan for Clinics는 스캔부터 데이터 전송까지 필요한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제품에는 메디트가 축적해 온 스캔 기술이 적용돼 일상 진료에서도 빠르고 정확하며 안정적인 스캔을 지원한다. 메디트는 전 세계 1억 건 이상의 케이스에 활용된 스캔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구강 스캔을 처음 도입하는 치과에서도 보다 안정적으로 디지털 진료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Medit iE는 기본적인 스캔부터 시작해 사용 경험과 진료 범위에 따라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메디트 솔루션과 연계해 Realtime Intelligence와 다양한 메디트 애플리케이션을 추가로 활용할 수 있으며, 보다 고도화된 기능이 필요한 경우에는 i900 Series로 확장할 수 있다.
제품명 iE의 ‘E’는 ‘Evolve(진화)’를 의미한다. 제품 슬로건인 ‘Start with Medit. Evolve with Medit.’에는 디지털 치과 진료를 처음 시작하는 단계부터, 사용 경험과 진료 범위에 따라 워크플로우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Medit iE의 제품 철학이 담겼다.
Medit iE는 전 세계 2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메디트의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Medit Link와 연동된다. 치과는 Medit Link에서 케이스와 데이터를 관리하고 기존에 협업해 온 치과기공소와 소통하는 등 스캔 이후의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확장할 수 있다.
메디트 류한준 대표는 “Medit iE는 구강 스캔을 처음 도입하는 치과가 메디트의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진료를 보다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간편하고 안정적인 스캔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진료 현장의 필요와 사용 경험에 따라 메디트의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을 활용해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기존 메디트 사용자도 별도의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새로운 사용 방식을 익힐 필요 없이, Medit iE를 다른 진료 체어 또는 일상 진료용 추가 스캐너로 활용할 수 있다. Medit iE는 국가별 인허가와 출시 일정에 따라 10월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