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EAO 2026’에서 임플란트와 디지털 솔루션을 선보이며 호응을 이끌었다.
코웰메디는 초친수성 중성화 임플란트 ‘HydroX7’을 중심으로 임플란트 풀 라인업과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했다. 제품 전시와 함께 임플란트 표면의 친수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연도 진행해 자사의 표면 기술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특히 친수성 시연은 참가자들이 임플란트 표면 특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코웰메디는 이를 통해 HydroX7에 적용된 표면 기술을 소개했고, 부스에는 신규 잠재 딜러와 기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임상의들의 방문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다양한 임상 상황과 디지털 진료에 대응하기 위한 신제품도 함께 공개했다. 대표적으로 상악골이 부족한 환자에서 Pterygoid와 Zygoma에 식립할 수 있도록 구성한 ‘Axis’ 라인업을 선보였다. 여기에 45도와 60도에서도 각도 보상이 가능한 Multi-Unit Abutment를 소개하며 임플란트 및 보철 관련 제품군을 함께 제시했다.
디지털 분야에서는 Full Mouth Scan에 최적화한 ‘INNO ArcX’를 공개했다. 코웰메디는 임플란트 제품과 보철 구성품, 디지털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전체 제품군을 해외 참가자들에게 소개했다. 현장에서 새롭게 공개한 제품에 대한 수요와 기대를 확인했다는 후문이다.
코웰메디는 이번 EAO 참가를 계기로 현지에서 논의한 파트너십을 구체화하고 유럽을 비롯한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기존 임플란트 제품군과 함께 Axis, Multi-Unit Abutment, INNO ArcX 등 새롭게 선보인 라인업을 활용해 해외 시장에서의 제품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코웰메디 관계자는 “이번 EAO 2026에서 현장 시연으로 코웰메디의 표면 기술력을 직접 보여줄 수 있었고, 기존 유저들의 만족도 높은 평가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논의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유럽 및 신규 국가 진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