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전라남도치과의사회(회장 이계형·이하 전남지부)와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이 지난 9월 17일 효성요양병원에서 ‘요양보호사 기운 UP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어르신 돌봄 최일선을 지키고 있는 요양보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리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강관리법을 전달하는 시간이 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박종수 고문이 연자로 나서 요양보호사를 위한 실전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갖고 구강용품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박종수 고문과 대한방문치의학회 임종성 고문, 전남지부 이계형 회장, 목포시치과의사회 장성호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남지부 이계형 회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전신 건강과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가 구강건강”이라면서 “이번 프로젝트가 묵묵히 헌신하는 요양보호사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전문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 돌봄 인력의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스마일재단 이수구 이사장은 “현장 인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뜻깊은 사업을 이끌어 준 전남지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요양보호사 기운 UP 프로젝트’는 노인의 영양 섭취와 폐렴 예방 등 전신 건강에 직결되는 구강관리를 위해서는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요양보호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