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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죽전치과병원, 의료-복지서비스 연계 힘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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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단국대학교치과대학 죽전치과병원(원장 김철환·단국대죽전치과병원)이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월 18일 양 기관은 단국대죽전치과병원 김철환 원장과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김현균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김철환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연대해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치과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균 관장 또한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고령장애인 환자들이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고 필요한 치과진료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치과병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0년 개원한 단국대죽전치과병원은 2012년 경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로 지정·개소했다. 2025년 한해 이뤄진 장애인 치과 치료는 전신마취 1,209건을 포함해 총 8,448건에 달하는 등 지역 공공의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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