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덴티움이 직관적이며 정밀한 영상 품질과 간편한 기능을 바탕으로 진료실 내 빠른 진단이 가능한 엑스레이 진단장비 rainbow™ CT를 출시해 화제다. 덴티움 관계자는 “환자의 구강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 치과용 CT는 없어서는 안 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내에서 두 번째로 Dental CBCT 상용화 개발에 성공한 포인트닉스가 현재 주력하고 있는 CBCT ‘Point 3D Combi 500S’는 CT는 물론, 파노라마, 세팔로 3가지 기능을 모두 갖춘 3 in 1 디지털 영상장비다. 특히 Low Dose Exposure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레이의 ‘RAYSCAN α+’는 치과용 진단장비인 CBCT로서는 처음으로 ‘4 in 1’ 개념을 도입했다. 기존의 파노라마, CBCT, 세팔로 촬영의 ‘3 in 1’에서 임프레션 CT스캔기능을 더했다. 임프레션을 광학(사물이 빛에 반사돼 오는 정보를 반영한 스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리더를 자부하는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CBCT ‘T2’ 출시를 예고하면서 치과 개원가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스템이 오는 4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T2’는 노이즈 없는 뛰어난 영상품질과 우수한 사용 편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지난 2019년 질병관리본부(현 질병관리청)가 발간한 ‘진단참고수준 가이드라인-치과촬영’에 따르면 2017년 12월 기준 국내에 보급된 구내촬영 엑스선 장치는 2만1,304대, 파노라마 엑스선 장치는 8,847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대부분 Cone beam…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kr] 국내 치과 디지털화는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시작된 디지털 영상장비의 보급부터라고 할 수 있다. 기존 필름 인화 방식에서 디지털 엑스레이, 파노라마 등 PC 모니터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바뀐 것이 치과 디지털의 첫 걸음이었다. 여기에 최근에는 CBCT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