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창립 제101주년 및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23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6)가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전역에서 개최된다. 이번 SIDEX 2026는 국내 치과계 최대 규모의 이벤트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역대 최고 수준의 국제종합학술대회와 볼거리 가득한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로 전 세계 치과의사들을 찾아간다. 골드 등 1억8,000여만원 상당의 경품 먼저 치과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풍성한 경품이 마련된다.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첫 날인 5월 30일에는 대상으로 1,650만원 상당의 DIO PROBO Z(3D프린터) + Cure2를 제공한다. 또한 △세라젬 MASTER V11(780만원) △Bright X-ray(+standard) & IOX(670만원) △Qraycam pro, Linkdens s/w 1년 이용권(618만원) △THC 3세대 질소경화기(385만원) △TRAUS 임플란트 논옵틱엔진(330만원)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Ai 로봇청소기(179만원) △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형석·이하 인천지부)와 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경인지부(회장 남영준)가 지난 5월 6일, 치과산업 발전과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최근 인천지부 회관에서 협약식을 열고 치과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학술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INDEX 등 치과 관련 학술대회 유치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천 지역 치과 개원가 및 관련 치과의료기기 사업체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지부 관계자는 “급변하는 치과의료 환경 속에서 의료 현장과 산업계 간 긴밀한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INDEX의 성공적인 개최를 비롯해 회원들에게 최신 의료기술과 장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경인지부 측도 “산업계와 임상 현장의 소통 창구가 확대될 수 있는 우호적인 관계가 형성돼 매우 기쁘다”며 “7월로 예정된 INDEX의 성공을 위해 실질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성공적인 INDEX 개최를 위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체를 구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 전공의들이 대한치주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하며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조선대치과병원은 지난 4월 개최된 대한치주과학회 제36회 춘계학술대회 임상 구연발표에서 치주과 공태윤·송혜진 전공의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태윤 전공의는 ‘Re-implantation in sites of implants previously failed due to peri-implantitis: A case series in various clinical scenarios’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다양한 원인으로 실패한 임플란트 제거 부위에서 각기 다른 치료 전략을 적용해 재식립한 증례를 소개했으며, 실패 원인 분석과 함께 경조직·연조직 상태를 고려한 재건 전략을 제시했다. 송혜진 전공의는 ‘Clinical application of vertical ridge augmentation based on the Simple-Challenging-Difficult(SCD) classification : a four-case series’를 주제로 발표했다. 서로 다른 형태의 수직 골 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북대병원이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 강좌를 열고 사랑니 발치와 관련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했다. 전북대병원은 지난 5월 15일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 강좌를 진행했다. 치과진료처가 주관한 이번 교육에서는 구강악안면외과 신경수 교수가 ‘사랑니 뽑기 전 알아야 할 Q&A 모음’에 대해 소개했다. 사랑니 발치는 많은 이들이 경험하는 대표적인 치과진료 중 하나지만, 발치 여부나 적절한 시기, 수술 과정, 회복 기간 등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잘못된 정보로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번 강좌는 환자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강연에서는 사랑니 발치가 필요한 경우와 매복 사랑니의 유형, 발치 이후 나타날 수 있는 통증과 붓기 관리 방법, 회복 기간 중 주의해야 할 생활습관 등 실질적인 내용이 폭넓게 다뤄졌다. 이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직접 질문하고, 의료진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사랑니 발치 시기와 회복 과정, 일상생활 관리 등에 대한 질문이 오가며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전북대병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제치의학회 한국회(회장 권긍록·이하 ICD한국회)가 지난 5월 17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신입회원 인증식을 개최하고 새 회원들을 맞이했다. 이날 ICD한국회는 정국환, 권대근, 이혜원, 장재완, 이은혁 회원에 대한 신입회원 인증식을 진행했다. 인증패를 전달받은 신입회원들은 ICD한국회 회원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행사에는 ICD 일본·대만·필리핀 섹션 관계자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인증식 이후에는 지난 4월 개최된 ‘ICD한국회 어린이 미술대회 및 영어 스피치대회’ 시상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수상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참석해 축하를 받았고, 회원들은 박수로 수상을 축하했다. 이어 마론윈드오케스트라의 특별공연이 펼쳐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회원들은 서로 교류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신입회원 인증식에 앞서 진행된 2026년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회무를 돌아보고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감사보고에 나선 장문성 감사는 ICD한국회의 대표 사업으로 자리 잡은 월례회와 국제 교류 활동, 장학사업 및 봉사활동 등을 긍정적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정부가 사무장병원 등 불법의료기관을 집중 수사하기 위한 ‘불법 의약사범 합동수사팀’을 출범시켰다. 대검찰청은 검찰과 경찰,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세청, 금융감독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는 수사·단속인력 30명 수준의 합동수사팀을 서울서부지검에 설치했다고 지난 5월 18일 밝혔다. 수익 창출을 위해 불법·과잉진료를 일삼는 사무장병원 등 불법의료기관은 건강보험재정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불법의료기관 단속에 적발돼 요양급여 환수 결정을 받은 의료기관은 1,805개, 환수 결정금액도 2조9,162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실제 환수율은 8.79%에 그치고 있다. 정부는 각 기관의 수사, 단속, 정보 역량을 결집한 범정부 합동수사팀을 구성하고, 사무장병원 등 불법의료기관 개설·운영, 보험금 거짓 청구 등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합동수사팀은 부장검사와 검사 각 1명, 검찰수사관 2명, 경찰 7명, 유관기관 인력 19명 등 30명 규모다.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장을 중심으로 검사실과 수사팀, 수사지원팀, 합동단속팀으로 구성된다. 먼저 국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이하 건치)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강보건 정책 제안서를 각 정당에 전달했다. 건치는 우선 거동불편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방문치과의료체계 구축을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현재 지역사회통합돌봄 사업에서 구강건강 관련 사업이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방문구강건강관리와 방문치과진료를포함한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 치과주치의 시범사업과 관련해서는 장애인 진료 거점 치과의원 육성과 저소득 장애인 치료비 지원, 이동지원 확대 등을 제안했다. 생애주기별 치과주치의 확대 필요성도 강조했다. 건치는 현재 일부 지역에서 시행 중인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18세 이하까지 확대하고, 치료 연계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인 치과주치의 도입과 함께 학교·노인정·요양시설 양치시설 확대 및 불소 양치 확대 필요성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구강보건실과 구강보건센터 인력 확충, 장애인치과진료센터 건립 등 공공 인프라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 “현재 공공 구강보건 인력이 부족하고 장애인 진료기관 접근성이 낮은상황”이라고 지적하며 관련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저소득층과 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충·치예방연구회(공동대표 정재연·이병진, 이하 충치연)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국민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대대적인 지원 활동에 나선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구강보건의 최전선에 있는 보건소와 미래 치과의료인력을 양성하는 치과대학 및 치위생(학)과의 다양한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롯데웰푸드(주)의 후원으로, 충치예방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자일리톨 껌이 제공된다. 자일리톨은 설탕과 유사한 단맛을 내는 천연 5탄당으로,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충치 유발균인 ‘뮤탄스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플라그 형성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특히 식사 후나 취침 전 섭취할 경우 구강 내 산 생성을 억제해 충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충치연 측은 “지역사회에서 국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보건소와 학계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지원 물품이 구강보건의 날 취지를 널리 알리고, 국민들이 실질적인 구강관리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물품 지원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일까지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허영구·이하 치산협)가 지난 5월 7일 서울 중구 이프라자빌딩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함께 코러스메디(CHORUS-MEDE) 구강소화분과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코러스메디 구강소화분과는 구강소화 의료기기 관련 산업계와 식약처 간의 단일화된 소통 채널이다. 현재 치산협이 대표 간사기관을 맡고 있으며,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 보조 간사기관으로 참여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식약처 및 식약품안전평가원 등 정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가 대거 참석했으며, 산업계에서는 스트라우만덴탈코리아를 포함해 12개 분과원사가 참석해 실무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의료기기 변경인증 시 문헌자료 및 동등성 자료 인정 범위 명확화 요청 △교정용 브라켓 식별점 성분표 제출 불필요 건의 △원재료 작성 가이드라인 개정 검토 △시험규격 기재 방식의 합리적 개선 △구강소화기기과 품목에 대한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BER) 적용 사례 공유 요청 등이 주 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각 안건에 대해 실무에서 겪고 있는 행정적 절차와 기
訃 告 서울시치과의사회 이재순 사무국장의 빙모인 김경옥 님께서 향년 96세를 일기로 2026년 5월 22일 소천하셨다는 안타까운 부고를 전합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 빈소 : 쉴낙원 김포장례식장 2호실(2층) - 경기 김포시 승가로58번길 7 ■ 발인 : 2026년 05월 24일 오전 08시 ■ 장지 : 인천가족공원 ■ 마음 전하실 곳 : 하나은행 058-18-55954-4(예금주 : 이재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박용규·이하 수원분회)가 한가족센터를 책임질 센터장으로 민봉기 前 회장을 임명하고,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예고했다. 수원분회는 지난 5월 11일 경기도치과의사회관 중회의실에서 한가족센터 센터장 임명식을 개최했다. 2023년 개소 이후 첫 센터장 임명이다. 민봉기 센터장은 지난 2년간 수원분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구강보건 향상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임명 다음 날인 12일에는 보건의 날 기념 도지사 표창도 수상했다. 민 센터장은 “한가족센터장 임명과 함께 도지사 표창까지 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한가족센터가 지역사회와의 소통, 봉사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가족센터는 수원분회가 봉사, 학술, 회원 복지 등의 기능을 겸비한 다목적 공간으로, 지난 2023년 경기지부회관 2층에 위치한 한가족치과진료소를 리모델링해 개소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는 각종 세미나와 봉사활동이 진행되는 공간이다. 특히 한가족센터 진료소에서는 관내 아동양육시설 ‘꿈을키우는집’ 아동 대상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불소도포,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올해로 창단 44주년을 맞이한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야구동아리 DENBA의 선후배가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국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연합축제(이하전치제) 야구대회 우승의 기쁨까지 더해졌다. 서울치대 야구부 DENBA는 지난 5월 16일 서울대학교 야구장에서 ‘DENBA 44주년 OB·YB전 및 스승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OB와 YB 멤버 약 70명이 참석해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1982년 창단 당시 초대 지도교수였던 정성창 명예교수에게는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1982년 창단된 DENBA는 현재 35명의 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치제 야구대회 우승을 기념해 제작한 단체 티셔츠를 모두 함께 착용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야구 이야기뿐 아니라 학교생활과 진로에 대한 조언을 나누며 선후배 간 유대를 더욱 돈독히 했다. 이어 진행된 OB·YB 친선경기에서는 OB팀이 7대5로 승리를 거뒀다. 허용호 주장(본과 3학년)은 “전치제우승은 진정으로 하나된 팀으로 만들어낸 성과”라며 “선배들에게 받은 도움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 고 말했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지부 회원과 가족들이 화창한 봄날을 만끽하며,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이하 경기지부) 회원 친선 가족체전이 지난 5월 17일 과천관문체육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45회를 맞은 가족체전에는 700여명의 회원과 회원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명랑운동회와 어린이 댄스경연대회, 맥주 빨리 마시기, 에어바운스 등 기존에 인기 있던 프로그램을 비롯해 테라리움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미니 게임존, 먹거리 및 푸드트럭 등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커피와 팥빙수를 준비한 푸드트럭과 비석치기, 축구공 넣기를 할 수 있는 미니 게임존의 인기가 높았다. 경품행사도 풍성하게 진행됐다. 얼리버드 이벤트와 폐회식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팟, 아이폰, 커피머신, 스탠바이미, 백화점상품권, 갤럭시 버즈, 골프백 세트 등을 두고 경품추첨이 진행됐으며, 다양한 참가 기념품으로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현장에서는 분회장협의회도 진행됐다. 경기지부 발전과 회원을 위한 회무에 힘을 모아야 하는 경기지부 36대 집행부와 분회장들이 상호 소개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보건복지부 제1차관에 현수엽 대변인이 임명됐다. 청와대는 지난 5월 15일, 대통령이 현 대변인을 보건복지부 1차관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보험·응급의료·보육· 인구정책 등 보건·복지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서울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2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보건복지부에서 보험약제과장, 응급의료과장, 한의약정책과장, 보육정책과장,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보험정책과장 등을 맡으며 보건·복지 분야 실무 경험을 쌓았다. 또한 복지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사무국장을 지냈으며, 이후 대변인과 인구정책실 인구아동정책관을 역임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해 6월에는 국정기획위원회에 파견돼 현 정부의 보건·복지정책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에 참여했다. 복지부 홍보담당관과 국장급 대변인을 거친 뒤 지난해 11월 실장급으로 격상된 대변인에 다시 임명됐다. 이후 약 6개월 만에 차관으로 승진했다. 복지부 안팎에서는 소통에 적극적이고 업무 처리 방식이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현 차관은 앞으로 통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소득 수준에 따른 영유아 및 초등 아동들의 구강건강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 구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를 위한 민간 차원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동아제약이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박용덕·이하 구보협)와 손잡고 치아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교 저학년(1~4학년) 대상 구강청결 교육 프로그램인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지난 5월 12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올해 11월까지 서울 소재 지역아동센터 및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매월 평균 4~5회에 걸쳐 집중 교육을 전개할 방침이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총 26개 지역아동센터에서 34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는데, 올해는 총 25개 지역아동센터와 7개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에서 약 68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구보협 소속 전문 강사진이 직접 연자로 참여해 신뢰도를 높였다. 교육과정은 △우식 발생 메커니즘과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위생적인 칫솔 관리법 지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동아제약 구강 보건 라인업인 ‘어린이 가그린’과 ‘조르단 치약·칫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