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이부규·이하 치의학회)가 우리나라 치과의료기기 및 임상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치의학회는 지난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APDC 2026에 대표단을 파견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26년 의료기기 글로벌 교육훈련 지원 사업(해외 의학회 연계 KOL 확산)’의 일환으로, 전시부스 운영과 핸즈온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치의학회는 APDC 기간 동안 각국 참가자와 현지 의료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에 나서며 해외 의료기관 내 국내 의료기기 진입 확대와 글로벌 KOL(Key Opinion Leader) 네트워크 확산에 기여했다. 치의학회 이기준 부회장(연세치대 치과교정과 교수)과 대한턱관절교합학회 김성택 고문(연세치대 구강내과 교수)이 핸즈온 연자로 나섰고, 모르페우스, 시지바이오, 명성씨앤앰, 오스테오닉 등 업체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활발한 홍보와 계약 상담도 이어졌다. 이번 연구과제와 현지 홍보를 이끈 치의학회 이기준 부회장은 “한국 치과의료기기의 우수한 기술력과 임상 경쟁력을 해외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오주형)과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센터장 변미숙)가 지난 5월 9일 다사랑행복센터 5층에서 두 번째 치과 진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지난해 11월 양 기관 협약 이후 이어진 진료봉사 활동으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참여자들의 구강 건강 증진과 건강한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됐다. 봉사에는 경희치대 출신 동문 김유진 치과의사를 비롯해 경희기독치과봉사단 CDSA 소속 60여명의 봉사단원이 함께했다. 총 62명의 자활참여자를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치과 상담 등 공공 보건의료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경희의료원 오주형 의료원장은 “진료봉사는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는 공공의료 실천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생들과 의료진이 함께 마음을 모아 자활참여자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송승욱 CDSA 회장은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진료를 받아야 하는 바쁜 순간들도 있었지만 봉사단원들이 먼저 움직이며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사함을 느꼈다”며 “진료 후 환하게 웃으며 감사 인사를 전해준 자활참여자의 모습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 보철학교실 동문회인 세철회(회장 심동욱)가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11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고 사제 간 정을 나누는 ‘스승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세치대 보철학교실을 이끌어온 명예교수 및 퇴임 교수진을 비롯해 현재 교실을 지키고 있는 재직 교수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활약 중인 동문 7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스승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했으며, 이어 만찬을 통해 과거의 추억을 공유하고 교실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세철회 심동욱 회장은 “오늘날 연세치대 보철학교실과 동문들이 각계각층에서 치의학계를 선도할 수 있는 것은 스승님들의 헌신적인 가르침과 올바른 이끎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스승님들께서 보여주신 학문적 열정과 사랑을 이어받아, 연세치대 보철학교실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세치대 보철학교실 박영범 주임교수는 “현업에서 훌륭하게 제몫을 다하고 교실의 명성을 높여주고 있는 제자들을 보니 무척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언제나 환자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 은평구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위해 ‘2026년 비급여 임플란트 및 보철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은평구치과의사회(회장 이정원) 회원들이 뜻을 모아 기부한 ‘고향사랑 지정기부금’에서 시작됐다.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의 사정을 접해온 치과의사들이 직접 나눔에 동참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특히 올해는 은평구가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 규모가 더욱 커졌다는 것. 기존 기부금 2,000만원에 공모사업비 1,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3,000만원 예산으로 더 많은 취약계층 구민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 거주민 중 2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로, 이 중 비급여 임플란트 또는 보철치료가 필요한 구민중 선정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내 협력 치과의원에서 시술을 받은 뒤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은평구보건소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기부로 실천해 준 은평구치과의사회 덕분에 소중한 사업을 시작할 수 있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이정우·이하 치협)가 6월 3일 지방선거를 대비해 ‘2026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웃는 구강돌봄 구강보건·치과의료 정책제안서’를 발간했다. 이번 정책제안서는 올해 본격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발맞춰 구강건강을 지역사회 중심의 ‘구강돌봄’으로의 전환이 핵심이다. 6대 정책 추진과제와 20개 핵심 과제를 담았으며, 치과의료정책연구원에서 작성하고 시도지부 의견을 수렴해 완성됐다. 세부적으로 임플란트/틀니 보장성 확대를 담은 ‘구강기능 회복지원 패키지’, 구강돌봄의 체계 구축을 위한 ‘방문치과진료 제도화 및 지역통합돌봄 연계 강화’ 와 ‘장기요양보험 내 구강서비스 확대’, 장애인 통합돌봄을 위한 ‘지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치협 관계자는 “2026년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지방선거가 맞물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정책제안서가 중앙정부는 물론 각 지방정부의 정책에 적극 반영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국민이 소외됨 없이 구강돌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를 방문해 서울시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은 지난 5월 19일 오세훈 후보 캠프의 김선동 총괄본부장을 접견하고, 서울시 자치구 전반의 치과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서울특별시장 후보 치과의료 정책제안서’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 제안서는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의료환경에 대응해 공공 구강보건의 역할을 강화하고, 소외계층의 치과 문턱을 낮추기 위한 5대 과제를 담고 있다. 먼저 ‘방문구강관리 서비스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거동이 불편해 치과를 찾지 못하는 재가 노인과 장애인을 위해 치과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 확대해야 한다는 제안으로, 이는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부응하는 조치다. 신동열 회장은 “구강관리만으로도 노인 흡인성 폐렴 발생률을 30% 이상 낮출 수 있어 사회적 의료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지난 4월 10일 광진구청·광진구치과의사회·건보공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회 앞에 모인 의사·치과의사들이 의료기사법 개정안(이하 의기법 개정안)을 두고 거센 반대 목소리를 쏟아냈다. 의료계는 이번 개정안을 “면허체계를 흔드는 위험한 입법 시도”로 규정하며 법안 저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이정우·이하 치협)와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이하 의협)는 지난 5월 19일 국회 정문 앞에서 ‘의료기사법 개정 결사 저지 전국 의사·치과의사 대표자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의기법 개정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법안소위를 열기로 하면서 의료계가 긴급 연대행동에 나선 것. 이날 현장에는 전국 의사·치과의사 대표자들이 집결했다. 참석자들은 “의료기사법 개정 즉각 중단하라”, “국민 건강권 위협하는 졸속 입법 철회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강한 결의를 드러냈다. 현장에서는 의기법 개정안이 의료인의 실시간 지도 체계를 약화시키고, 환자 안전과 책임 구조를 흔들 수 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치협 이정우 회장 직무대행은 “의료기사 업무가 처방·의뢰만으로 가능해질 경우 예측 불가능한 상황과 부실 진료가 발생할 수 있고, 그 피해는 결국 국민에게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오병훈·이하 서치신협)은 지난 3월 선보인 ‘신협마이데이적금’이 출시 2개월 만에 가입 100건, 계약금액 11억 2천만 원을 돌파했다. ‘신협마이데이적금’은 조합원의 생일이 포함된 달에 가입할 경우 우대금리(연 4.6%)가 적용되는 상품으로, 서치신협은 조합원의 생일에 맞춘 특화 금융서비스로 치과 개원가의 관심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서치신협 관계자는 “조합원의 소중한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기획, 출시된 맞춤형 금융서비스”라며 “출시 이후 조합원들의 관심 속에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상품은 2027년 2월 28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며, 서치신협에서는 100번째 가입 조합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이벤트도 지속해서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서치신협은 SIDEX 2026 기간 중에도 조합원을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느 해보다 알찬 상품 구성으로 조합원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고 밝힌 서치신협은 5월 30일과 31일 신협 부스(C-359)를 방문해 상품에 가입한 조합원 등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의료기사법(이하 의기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의료계와 의료기사단체 간 충돌이 거세지는 가운데,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이정우·이하 치협)가 치과 의료체계 혼란과 국민 구강건강 위협 가능성을 제기하며 강경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치협은 오늘(5월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대한재활의학회, 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 대한정형외과의사회와 함께 ‘돌봄통합지원법에 역행하는 의료기사법 개정 결사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도 참석했다. 의료계는 이번 개정안을 의료기사의 업무 범위와 의료인 지도체계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으로 보고 있다. 의협에 따르면 의기법 개정안은 내일(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법안심사 소위는 법안의 세부 내용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단계인 만큼, 이후 입법 절차도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의협 김택우 회장은 “의료기사 단체의 압박 속에 이 법안만을 심사하기 위해 당초 예정에도 없던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가 급하게 열리는 상황”이라며 “환자의 건강과 생명에 영향을 줄 수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하 서울대치과병원) 제8대 원장에 김성균 교수(치과보철과)가 임명됐다. 김성균 신임 원장은 1993년 서울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치과병원 홍보실장, 관악서울대치과병원 건립준비단장, 미래발전추진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관악서울대치과병원 초대 원장과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장을 역임하며 행정가로서 역량을 쌓았다. 학술적으로는 과학융합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3D 프린팅, 빅데이터 바이오융합, AI 기반 치의료 연구 등 SCI급 연구논문 100여편을 발표했다. 분과학회인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KAOMI)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치과보철학회와 아시아치과보철학회 회장으로 국내외 치의학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 부원장으로 활동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치과분야 전문가위원으로 참여해 노인 임플란트·완전틀니·부분틀니 급여화 정책 자문 등 국가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기여했다. 김성균 신임 원장은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민건강을 위한 국가 중앙치과병원 역할 강화와 AI 혁신으로 세계 치의학을 선도하는 서울대치과병원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국민 70%를 대상으로 한 2차 고유가피해지원금이 5월 18일부터 지급된다.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업체라면, 전통시장과 식당은 물론 치과와 약국 등 보건업종에서도 사용 가능해 치과계에서는 관련 수요가 몰릴지 기대가 크다. 연매출 30억원 이하를 적용했을 때 전국 치과의원의 약 95%가 여기에 해당된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는 치과에서도 고유가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관련 안내문을 제작, 회원들이 홈페이지(치과의사 알림마당)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5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차 고유가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을 발표했다. 2차 고유가피해지원금의 경우 수도권 거주자는 10만원, 비수도권은 15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은 20만원, 특별지원지역은 25만원이 지급된다. 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국민의 70%를 선별, 총 3,600만명을 추린다. 외벌이 가구 중 직장가입자 1인 가구는 13만원, 2인 가구는 14만원, 지역가입자 1인 가구의 경우 8만원, 2인 가구는 12만원 이하면 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최근 한의계의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과 PN(폴리뉴클레오티드) 성분 활용 시술 확대 움직임에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와 피부과·성형외과 등 전문의 단체들이 ‘불법 의료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한 비판에 나섰다. 의협 한방대책특별위원회(한특위)를 비롯한 피부·성형 관련 전문의 단체들은 지난 5월 7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한의계의 PDRN·PN 주사 및 에너지 의료기기 사용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한의계가 재생약침 등 명칭으로 포장해 피부미용 시술에 사용하는 것은 의료 면허 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한방의 고유 원리와 무관한 성분을 한의사의 면허 범위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라는 주장이다. 안전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스킨부스터 시술이 전문적인 해부학적 지식과 숙련된 기술을 요하는 만큼, 무자격자에 의한 시술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 이에 일부 한의원에서 리쥬란 등 특정 제품명을 언급하며 저가 수주 경쟁을 벌이는 것에 대해, 유통 경로의 투명성과 시술 과정의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 위탁·운영 중인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손성애)가 지난 4월 30일 지역 장애인의 구강진료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봉사를 시행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 중인 장애인, 노인 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산대치과병원 치과의사 최영운, 명소민, 치위생학과 실습생 등 총 6명이 참석해 구강검진과 치과진료(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을 제공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시행하는 것에 감사드린다. 덕분에 복지관 이용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에서 이와 같은 치과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이하 간협)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간호 및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간협은 지난 5월 7일 서울연수원과 협회 본관에서 ‘간호요양돌봄 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 개소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센터 설립은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재택간호, 재택의료,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간협 신경림 회장은 “간호와 돌봄이 분절되면 서비스 공백이 발생하는 문제가 심각하다”며 “통합지원센터는 자원을 하나로 묶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간협 측은 이번 센터 설립으로 돌봄의 ‘현장성’과 ‘공공성’을 제시,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전달되도록 공공적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간협은 국내 독거노인 증가세에 따른 재택간호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문 간호인력 확충 △퇴원 환자 연계 시스템 강화 △만성질환 관리체계 고도화 등을 꼽았다. 환자가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받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는 진단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중앙사회서비스원 이대영 혁신부장이 정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