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6월 서울·부산·대전에서 치과 스탭을 대상으로 ‘2026 Full Arch Staff Boot Camp’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Beyond All on X’를 타이틀로 △6월 13일 서울 △6월 20일 부산 △6월 27일 대전에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치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Full Arch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케이스별 진단 프로세스부터 트러블 슈팅, 상담 전략까지 핵심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미나 직후 ‘Full Arch 핸즈온’을 추가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실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것은 물론, 임상 현장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Full Arch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서울 세미나는 6월 13일 마곡에 위치한 디오 R&D 연구소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Full Arch A to Z Process △Full Arch 케이스별 진단 프로세스 △Full Arch 트러블 슈팅 순으로 구성됐다. 이어 부산 세미나는 6월 20일 해운대에 위치한 디오 신관 3층에서 개최되며, 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가 지난 5월 30일 코엑스 일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101주년을 기념하는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학술 프로그램으로 치과의사들을 맞이했다. SIDEX조직위원회에 따르면 SIDEX 2026 참가자는 총 1만5,419명. 이중 학술대회 등록자는 8,088명에 달한다. 지난해의 6,396명 보다 1,692명 더 많은 치과의사들이 학술대회에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이틀 또는 사흘 연속 참석하는 등록자들이 상당수에 이르며 강연장을 가득 채웠다. 실제로 5월 30일 학술강연장은 이른 아침부터 치과의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코엑스 307호에서 열린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매일 보는 파노라마 방사선, 완벽하게 마스터하기’와 317호에서 열린 임플란트 강연 ‘가이드 수술, 기초부터 다시(경북치대 권대근 교수)’는 오전 10시 첫 강연임에도 빈자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오전 강연부터 큰 인기를 누린 데에는 강연의 퀄리티는 물론이고, 얼리버드 이벤트도 상당부분 기여를 했다는 분석이다. SIDEX 조직위원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지난 5월 16일, 서울 금천구 본사 세미나실에서 ‘디지털 마우스가드 제작 워크플로우: 구강스캔부터 3D 프린팅까지’를 주제로 실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포츠 치의학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그래피의 솔루션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2년 기준 글로벌 스포츠마우스가드 시장은 약 8조원에 달한다. 그에 비해 기존 수작업 아날로그 방식, 기성품, 자가 Boil and Bite, 열성형 EVA시트지 방식 등의 작업 비효율성, 보호력과 착용감 부족, 종목 및 개인별 미세맞춤의 어려움 등의 단점으로 갈수록 증가하는 스포츠인구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Graphy TeraFlex Mouthguard 3D프린팅 소재는 ADA(미국치과협회) Sprots Mouthguard Standard No.99에 부합하는 우수한 물성과 FDA, MFDS 인증으로 생체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디지털 마우스가드시장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그래피가 선보인 디지털 마우스가드 솔루션은 구강스캐너를 통한 데이터 획득부터 CAD 기반 설계, 3D 프린팅 제작에 이르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정복영·이하 통합치과학회)와 대한치과마취과학회(회장 김승오·이하 치과마취과학회)가 진료 현장의 환자 안전 강화와 학술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학회는 지난 5월 14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치과 마취 및 진정법 분야의 전문 지식 공유와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협약식에는 양 학회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협약에는 치과 마취와 진정법 관련 최신 학술 정보 공유를 비롯해 통합 진료환경에 맞춘 환자 안전 가이드라인 개발 협력, 공동 학술 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 학회는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학술교류를 확대하고, 안전한 진료체계 구축에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치과마취과학회 김승오 회장은 “다양한 치과 질환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통합치과학 분야와의 협력은 환자 안전이라는 치의학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고령 환자와 전신질환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보다 안전한 진정법 치료가 정착될 수 있도록 기술적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미니쉬테크놀로지(이하 미니쉬)가 지난 5월 11일 미국 현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제18회 ‘미니쉬코스’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코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현지 시각) 3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비타 노스 아메리카 교육장에서 열렸다. 미국 치과의사 보수교육 점수가 부여되는 과정으로, 올해 두 번째 정규 코스로 개최됐다. 미니쉬코스는 생체모방이론(Biomimetic)을 기반으로 한 미니쉬 치료의 이론 교육과 △프렙 △스캔 △본딩 △교합 △세팅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18회까지 누적 수료생은 446명이다. 이번 코스에는 보존치의학 분야의 권위자인 루벤 김(Reuben Kim) UCLA 치과대학 부학장이 전 일정을 함께했다. 루벤 킴 교수는 한미 치의학계의 가교 역할을 해왔으며, 최소 침습 보존 치료를 추구하는 미니쉬와 학문적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현지 미니쉬 프로바이더 원장들도 네트워킹 행사에 참석해 그동안 쌓아온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북미 프로바이더 치과는 미국 캘리포니아 8곳, 일리노이 1곳,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1곳 등 총 10곳이다. 5월 현재 전 세계 미니쉬 프로바이더 치과는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제15차 아시아영상치의학회(회장 박인우·이하 ACOMFR) 및 제58차 대한영상치의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ST Center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2010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후 16년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린 아시아영상치의학회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Imaging Science: Leading Innovation in Dentistry’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에는 31개국 374명의 국내외 회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22명의 초청연자, 16명의 좌장으로 학술대회가 진행된 가운데, 최신 영상과학과 인공지능, 정밀진단, multimodality imaging 등 영상치의학 분야의 최신 지견을 살펴보는 시간이 됐다. 심도깊은 강연과 활발한 토론으로 학술대회의 집중도를 높였다. 또한 구연발표에 42명, e-Poster에 124명이 참여해 Artificial intelligence, Imaging diagnosis/anatomy, Imaging modality/physics, Radiation biology/protection 등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김민정·이하 치과위생학회)가 오는 6월 14일, 상반기 온라인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구강 건강의 중심, 임상 치과위생사의 구강건강증진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집담회는 초고령사회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노인 및 유병 고령자 구강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박진아 실장(서울코끼리치과)이 ‘노인학대 예방과 함께하는 노인환자 안전 진료를 위한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한다. 노인 환자의 초기 내원 평가부터 낙상 위험 관리와 의사소통, 보호자 연계 등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관리 전략과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오상환 교수(건양대 치위생학과)는 ‘유병고령자의 구강위생관리’를 주제로 전신질환을 동반한 고령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구강 기능 유지와 폐렴 예방에 연계된 관리 프로토콜 및 중재 방법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민정 회장은 “이번 집담회가 노인 및 유병고령자 관리 역량을 높이고 치과위생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학술집담회 참가 희망자는 오는 6월 8일까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안형준) 2026년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오는 6월 28일 서울대치과병원 남촌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생애주기·성차 기반 수면 건강, 수면 웰빙의 새 지평’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높아지고 있는 수면질환에 대한 치과계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치과수면학회 안형준 회장은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연자로 최신 연구성과와 임상경험을 공유하며 연령, 성별에 따른 생애주기별 치과 기반 수면관리의 맞춤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좋은 수면은 건강과 삶의 질에 필수적인 요소”라면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환자 개개인에게 맞춤형으로 최적화된 수면관리와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학술대회는 좋은 수면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 전략을 모색하는 세션으로 시작된다. 성신여대 심리학과 서수연 교수의 ‘여성의 생애주기에 걸친 수면의 변화’ 강연과 최진영 교수(서울치대 구강악안면외과)의 ‘Customized Treatment Planning in MMA in view point of Function and Aesthetics’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올해로 44회차를 맞은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의 임상예방치과 APEM(Active Prevention through Education and Management) 세미나가 오는 6월 14일 서울대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열린다. 오랜 임상경험을 토대로 정립된 APEM 세미나는 ‘행복한 환자와 함께하는 윤리적 수입증대’를 주제로 44번째 세미나를 이어간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환자를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 △치과의사의 직업윤리와 윤리적 마케팅 △환자 중심 상담법 △치주환자의 관리 △SOOD Technique △구강위생용품의 선택기준과 환자교육방법 △치아 우식의 진단에 관한 새로운 시각 △치아를 가진 사람을 바라보는 치과의사 △치면열구전색, 불소제품의 종류와 도포방법, 적응증 △증례를 통해 본 APEM의 결과와 임상적용 △환자관리와 예방치료를 통한 실질적 수입 증가 등을 다룬다. 이번 세미나는 이론강의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예방치료를 도입했을 때의 수익성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도 제시한다. 특히 환자와 탄탄한 신뢰 관계를 수립해 환자가 믿고 따르는 ‘주치의’가 되는 고유의 진료철학도 심도있게 전할 예정이다. 박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진단검사치의학회(회장 임요한) 2026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5월 9일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미카엘홀에서 개최됐다. ‘진단검사치의학, 기본부터 최신 기술까지’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는 임상현장에서 필요한 진단검사의 기본부터 재생의학 기반 최신 트렌드까지 짚어보는 시간으로 관심을 모았다. 임영관 교수(전남대치전원 구강내과)는 ‘치과의사가 꼭 알아야 할 필수 혈액검사 항목과 해석’을 주제로, 치과 치료 전 환자의 전신질환 파악을 위한 혈액검사의 핵심 항목과 데이터 해석 방법 등을 소개했다. ‘개원가에서 필요한 조직검사:치과임상에서 만나는 병리학적 문제’를 주제로 강연한 윤정훈 원장(연세구강병리과치과)은 조직검사의 임상 적용과 의뢰 시 주의사항, 병리적 접근의 중요성을 짚었다. 임영관 교수와 윤정훈 원장이 진단검사의 기본과 실제를 다룬 강연이었다면, 윤종일 원장(연치과)은 ‘PDRN과 골면역학의 이해’를 주제로 최신 재생의학 기술과 골면역학 기반 치료와 활용 가능성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각 강연 후에는 활발한 질의응답과 제안이 이어져 진단검사치의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치과 종합 플랫폼 OSSTEM TV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치과 세무 관리에 가장 중요한 과정인 종합소득세 신고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OSSTEM TV에 따르면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치과경영 교육 콘텐츠 ‘성공 경영’과 Live Q&A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총 2편의 특집 방송을 편성했다. 이번 특집은 종합소득세 신고에 어려움을 느끼는 치과의사들을 위해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세무 정보를 중심으로 기획했다. 먼저 지난 5월 11일에는 세무법인 나은 이원식 세무사가 ‘2026 종합소득세 신고 완전 정복’을 주제로 ‘성공 경영’ 강연을 진행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올바른 적격 증빙 관리 방법부터 누락되기 쉬운 경비 체크사항까지 종합소득세 신고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내용을 자세히 다뤘다. 오는 5월 22일 오후 8시에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종합소득세 신고 특집 생방송이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는 강익제 원장(NY치과), 이요한 세무사(세무법인 진솔), 이은지 세무사(호은세무회계) 등이 연자로 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세계 최고 수준의 치과 혁신 플랫폼인 ‘ADA Forsyth dentech™’이 아시아로 무대를 확장, 그 중심에 한국이 있다는 것을 재확인했다. 서울대학교는 미국 ADA 포사이스 인스티튜트(AFI)와 공동으로 지난 5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ADA Forsyth Dentech-Asia 2026’(이하 Dentech-Asia)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북경대와 홍콩대가 공동주최기관으로 참여해 한국은 물론 아시아권 치과산업 발전 동향을 살피는 기회가 됐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치과의사협회(ADA)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 헨리 샤인(Henry Schein), 콜게이트(Colgate) 등 주요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국내외 치과 스타트업 및 혁신 기업들과 만나 임상, 비즈니스, 규제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투자 논의를 진행했다. 행사 첫날 AFI CEO 웬위안 시(Wenyuan Shi) 박사와 한국 측 파트너인 서울대-AFI공동연구센터장인 오석배 교수(서울치대 구강생리학교실)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번 행사의 의의와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웬위안 시 박사는 “미국은 글로벌 치과
총의치 치료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임상서가 발간됐다. 5단계 총의치 임상은 임플란트 중심 치료 환경 속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총의치 치료의 기본 원리와 임상 적용을 함께 다뤘다. 이 책은 총의치를 단순한 치아 대체 술식이 아닌 진단, 교합, 연조직 지지, 저작 기능, 안모 회복, 생역학, 재료학, 환자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보철치료로 접근한다. 특히 임플란트 치료가 어려운 환자군이 여전히 존재하는 현실을 반영, 총의치 치료의 중요성과 임상적 의미를 강조했다. 총의치 치료의 핵심 단계인 △진단 △변연 형성 및 인상 채득 △악간관계 기록 △납의치 시적 △최종 장착으로 이어지는 ‘5단계 임상 과정’을 중심으로 술식을 정리했다. 여기에 사후관리와 교합고경 회복 등 임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대한 실질적인 지침도 함께 담았다. 또한 전통적인 총의치 치료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디지털 덴처 시대에 맞춘 설계와 적용 기준을 함께 제시해, 변화하는 보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임상 기본 지식부터 최신 지견까지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대를 모은다.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정복영·이하 통합치과학회)가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제23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배워왔던 것 다시 묻다 : 임상 패러다임 업데이트 2026’을 주제로 임상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적용해온 치료 전략을 재정리하고, 실제 진료에 적용 가능한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학술대회 첫날은 실습 중#심의 핸즈온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박원서 교수는 ‘상악동 거상술 - Crestal vs Lateral?’을 통해 접근법 선택의 기준과 임상 적용 시 고려사항을 짚고, 이훈재 원장은 구강스캐너의 개요를 정리하며 디지털 진료의 기본 흐름을 설명한다. VPT 핸즈온에서는 장성욱 원장이 베이스, 직접치수복조, Vital Pulpotomy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둘째 날에는 임상 각 분야를 균형 있게 배치했다. 서정택 교수는 최신 가이드라인에 따른 항생제와 진통제 처방 전략을 중심으로 약물 선택의 기준을 정리한다. 이어 최광효 원장은 ‘작은 입안의 큰 변화’를 주제로 성장기 투명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한국포괄치과연구회(회장 전윤식·이하 K-IDT) 대표단이 J-IDT Plus 제3회 일본 악안면포괄치과포럼 오키나와대회에 참가했다. ‘디지털과 IDT: 차세대의 악안면포괄치과치료-악변형증치료의 신세대: 정밀, 혁신, 미래’를 주제로 오키나와현 나하시 시정촌자치회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나라에서도 3명의 연자가 초청강연을 진행하는 등 10명의 연자가 학술대회를 풍성하게 채웠다. 학술대회는 오지마 켄지 원장은 ‘디지털 교정치료의 재정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초청강연을 펼친 국윤아 명예교수는 본인이 개발한 Modified C-Palatal Plate(MCPP)를 사용한 ‘골격 고정원 및 투명교정장치를 활용한 최신 비발치 치료전략: 생역학적 통찰 및 임상적 적용’을 주제로 강연해 호응을 얻었다. 지혁 원장은 ‘최소 투명교정장치를 사용한 교정치료의 현명한 마무리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해 현지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어 일본임상치의학회장인 사다미츄 켄이치로 원장의 ‘포괄적 치료의 광채와 음영-디지털 기술의 응용’, 사키하라 모리타가 원장의 ‘디지털과 IDT를 활용한 악안면포괄치과치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