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정진우·이하 구강내과학회)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될 예정인 창립 5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조직위원회는 지난 14일 서울역 인근에서 3차 회의를 이어갔다. 구강내과학회 정진우 회장, 안형준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16명의 조직위원이 참석해 준비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구강내과학회의 5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인 만큼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등이 준비 중이다. 만찬과 기념공연, 경품 추첨, 기념품, 회식비 지원 이벤트 등 예년과 다른 기획과 학술대회 연자 및 좌장 섭외 등 학술강연 일정, 학술포스터 경연, 홍보방안까지 꼼꼼히 챙겼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정진우·이하 구강내과학회) 전공의 학술집담회가 지난 18일 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에서 개최됐다. 2007년부터 이어온 구강내과학회 전공의 교육으로, 전국 11개 치과대학 구강내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전공과 관련된 기초 및 임상 내용을 집중교육하는 시간이다. 최근 2년 동안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교육을 진행할 수 없었지만, 이번에는 직접 전공의들과 마주한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법치의학을 주제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이상섭 교수가 연자로 나서 법치의학적 연령 감정에 대해 강의해 관심을 모았다. 이상섭 교수는 15년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법치의학 감정과 연구에 매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부산대학교 구강내과학교실의 안용우 교수가 치과영역의 장애진단을 주제로, 치과영역의 장애진단에 대한 여러 기준을 소개하고 턱관절장애, 신경손상, 치아상실 등으로 나눠 강연했다. 그리고 지난해 2월 정년퇴임한 조선대학교 구강내과학교실의 윤창륙 교수가 의료사고와 의료분쟁에 대해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전공의 교육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정진우·이하 구강내과학회) 창립 5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된다. 구강내과학회는 지난 17일 제2차 조직위원회를 개최하고, 학술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지난 1차 회의에서는 학술대회 장소를 제주국제컨벤션센터로 선정하고, 이번 2차 회의에서는 학술대회 프로그램에 대한 집중적인 검토가 이뤄졌다. 국내외 연자 선정에 관한 논의를 시작으로, 학술 프로그램, 숙박, 교통편, 등록비, 식사 등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50주년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 3일 동안 펼쳐지는 학술대회인 만큼 회원을 비롯한 더 많은 치과의사들의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데 의지를 모았다. 이날 조직위원회에는 정진우 회장, 안형준 조직위원장을 중심으로 20여명의 조직위원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인 학술대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어규식)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7일부터 13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620여명이 등록, 측두하악장애학회 역대 최다 등록을 기록했다. 측두하악장애학회 어규식 회장은 “최근 학문의 동향과 쟁점, 연구결과와 함께 미래를 향한 연구 주제의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학문적 발전과 변화를 파악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인자적 질환, TMD 완전정복’을 대주제로 △TMD Axis Ⅱ based on the DC/ TMD △측두하악장애와 유전학 △구조와 기능으로서의 턱관절장애의 이해 △증례를 통한 TMD 진단과 치료의 적용 등 4가지 세션에 10명의 주요 연자가 강연에 나섰고, 5편의 포스터 발표도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특히 keynote speaker로 나선 김형석 박사(미국 NIH)의 라이브 강연에 대한 관심도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실시간 강연에 참여하지 못한 등록자들을 위해 녹화영상도 제공했다. 측두하악장애학회 춘계학술대회는 보수교육 점수 4점인정과 함께 물리치료교육 인증서도 제공됐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김욱 원장(의정부 TMD치과) 초청 턱관절 원데이 세미나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욱 원장은 지난 22일, 서울역 공간모아에서 종일 강연을 진행했다. 2개월에 한 번 개최되는 세미나로 6년째 계속되면서 치과계 대표 스태디셀러 강연으로 자리매김했다. 올 들어 네 번째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도 120여명의 치과의사가 강연장을 가득 채웠다. 개원을 준비 중이거나 갓 개원한 젊은 치과의사부터 원로치과의사, 일반의부터 구강내과 전문의까지 다양한 치과의사들이 수강하고 있는 것 또한 특징이다. 김욱 원장은 ‘27년차 구강내과 전문의가 전수하는 핵심 노하우’를 대주제로, 턱관절 장애의 진단부터 치료, 보험청구는 물론, 교합안정장치요법, 수면무호흡증의 진단 및 구강 내 장치 치료, 보툴리늄 톡신 주사요법 등을 강연하고, 실습과 시연까지 이어가 큰 호응을 이끌었다. 김욱 원장은 “코로나로 세미나가 주춤하던 시기에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지속해왔고, 항상 새롭게 변화된 정보를 추가하면서 업그레이드해왔다”며 “과거에는 임플란트, 교정 등 특정 과 위주로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이제는 맞춤형 진료가 중요해지면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어규식·이하 측두하악장애학회) 2022년 춘계학술대회가 6월 7일부터 13일까지 1주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다인자적 질환, TMD 완전정복’을 대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사전 촬영된 VOD 강연과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줌 수업방식을 병행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TMD Axis II based on the DC/TMD’ 세션에서는 김혜경 교수(단국치대 구강내과), 이연희 교수(경희치대 구강내과), 옥수민 교수(부산대치전원) 등 치과대학 교수를 비롯해 서울대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박혜연 교수와 함봉진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이연희 교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TMD 환자의 depression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해, 옥수민 교수는 ‘측두하악장애의 만성통증 치료 및 관리’에 대해 50분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구조와 기능으로서의 턱관절장애의 이해’를 주제로 한 이정윤 원장(서울청춘치과)의 강연, 정구현 원장(조웰구강내과치과)과 우건철 원장(연세퍼스트구강내과치과)의 ‘증례를 통한 TMD 진단과 치료의 적용’ 세션도 이어진다. 특히 관심을 모으는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어규식‧이하 측두하악장애학회)가 오는 6월 7일부터 13일, ‘다인자적 질환, TMD 완전정복’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전 촬영된 VOD 강연과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줌 수업방식으로 온라인 상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TMD Axis II based on the DC/TMD’ 세션에서는 김혜경 교수(단국치대 구강내과), 이연희 교수(경희치대 구강내과), 옥수민 교수(부산대치전원) 등 치과대학 교수를 비롯해 서울대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박혜연 교수와 함봉진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구조와 기능으로서의 턱관절장애의 이해’ 세션은 이정윤 원장(서울 청춘치과의원)의 ‘구조와 기능으로서의 턱관절장애의 이해’ 강의도 진행된다. 특히 ‘측두하악장애와 유전학’ 세션은 김형석 박사(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가 keynote speaker로 나서 200분 강연을 펼친다. 1990년 서울치대를 졸업하고 구강내과 석‧박사 취득 후 2000년부터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에서 많은 연구를 이어온 김형석 박사는 “그간 유전학이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어규식·이하 측두하악장애학회)가 대한치의학회(회장 김철환·이하 치의학회)가 선정한 2021년 우수분과학회(300명 이하 규모)로 선정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산하 37개 인준학회 가운데 34번째 인준학회로 등록돼 있는 측두하악장애학회는 우리나라의 측두하악장애 및 안면통증에 대한 연구와 학술활동, 임상 술기 개발 등을 주도하며 전문학회로서의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측두하악장애학회 어규식 회장은 “국내 치의학 인준학회의 영예로운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학회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치의학 발전에 더욱 이바지하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김욱 원장(의정부 TMD치과) 초청 ‘2022년 제3회 턱관절장애, 이갈이, 수면무호흡증 임상 완전정복을 위한 One-day 앵콜 세미나’가 지난달 27일 한일빌딩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매회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김욱 원장의 세미나는 이번에도 선착순으로 사전등록 마감한 80명의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세미나를 주최한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이하 연구회) 측에 따르면, “2017년 시작된 원데이 세미나의 누적 수강생은 4,000명을 넘어섰다”면서 “이는 김욱 원장의 세미나가 턱관절 물리치료 인증기관 확대를 통한 치과계 턱관절 진료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규 개원의 및 개원 준비 중인 봉직의, 공보의 등 젊은 치과의사들의 등록이 크게 늘어난 것은 턱관절장애가 성공개원읠 위한 필수 테마로 정착됐음을 반영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강연을 들은 치과의사 가운데는 “측두하악관절 자극요법 인증기관을 취득한 후 작극적으로 턱관절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며 보험청구액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는 평가도 있었다. 이번 세미나는 턱관절장애의 진단 및 치료, 보험청구, 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안종모‧이하 구강내과학회) 2022 춘계학술대회가 지난달 14일부터 일주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구강내과 영역에서 근거기반의 진단과 치료’를 대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는 ‘근거기반의 진단’, ‘구강내과 영역에서 조직병리검사의 활용’, 그리고 학위논문 발표 등의 세션으로 구분된 풍성한 학술강연을 선보였다. 학술대회에는 김문종 교수(관악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 최소영 교수(경북치대 구강외과), 이연희 교수(경희치대 구강내과), 이윤실 교수(서울치대 치과약리학), 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구강외과), 황의재 교수(연세대 물리치료학과)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이 펼쳐졌다. 치과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진단검사 방법과 최근 관심이 높은 구강 미생물을 활용한 진단 검사에 대한 심도 깊은 강의가 이어져 관심을 모았다. 구강내과학회는 “임상의들에게 다양한 치료방법들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유익한 시간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정년퇴임을 맞는 최재갑 교수(경북치대 구강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김욱 원장(의정부TMD치과)의 ‘2022년 제1회 턱관절장애, 이갈이, 수면무호흡증 구강내과 임상완전정복을 위한 Advance 실습 Course’가 지난달 20일 한일빌딩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욱 원장의 강연과 김현철 원장(연세베스트덴치과), 김지락 교수(경북치대 구강내과), 남진우 원장(남양주 서울탑치과)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연구회 소속 임상지도의 김재홍, 남진우, 윤종일, 김성헌, 오재탁, 김형일 원장, 김주식 과장(서울대병원 치과), 김지락 교수의 실습지도가 이어져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문기공소에서 사전 제작한 본인의 상악 교합안정장치를 10여명의 임상지도의가 1대1 지도 하에 실습이 이뤄지도록 해 관심을 모았다. 본인이 직접 거울을 보고 교합을 검사하며 기공용 마이크로 모터로 조정을 완수하는 감염방지형 1인 셀프 실습을 통해 임상능력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김지락 교수는 ‘턱관절강세척술 및 주사요법’에 대해 실제 구강내과에서 수행하는 효과적 방법을 개원의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상세히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에 대한 강연과 실습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안종모·이하 구강내과학회) 2022년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3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구강내과 영역에서 근거기반의 진단과 치료’를 대주제로, 학위논문 발표를 포함한 총 3개 세션으로 회원들을 찾아간다. ‘근거기반의 진단’을 주제로 하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구강내과 영역에서 진단의학검사의 활용(김문종 교수·관악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 △구강내과 영역에서 조직병리검사의 활용(최소영 교수·경북치대 구강악안면외과) △구강 미생물의 진단학적 가치(이연희 교수·경희치대 구강내과)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은 ‘근거기반의 치료’를 주제로, △구강안면통증의 약물치료(이윤실 교수·서울치대 치과약리학교실) △측두하악관절 장애의 외과적 치료(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물리치료의 원리와 응용(황의재 교수·연세대 물리치료학과)에 대한 강의가 준비돼 있다. 마지막 세 번째 세션은 학위논문 발표로, 박사학위 취득자 9명과 석사학위 취득자 2명의 학위논문을 만나볼 수 있다. 구강내과학회 안종모 교수는 “근거중심의학은 임상적인 의사결정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안종모·이하 구강내과학회) 차기 회장으로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구강내과 정진우 교수가 선출됐다. 구강내과학회는 지난 15일, 2022년도 정기총회 및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이사회에서 안종모 회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2021년 AAOT 온라인 학술대회와 턱관절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며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오늘 선출되는 차기 집행부의 성공적인 시작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구강안면통증측두학장애학회(이하 AAOT)의 김연중 회장 또한 “주관학회의 도움에 AAOT 학회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된 온라인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뜻을 전했다. 구강내과학회는 특히 올해 가을로 계획하고 있는 학회 50주년 기념행사와 학술대회를 포함해 학회 행사의 온라인 개최 시 효과적인 방법과 전공의 교육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갔다. 정기총회에서는 정진우 교수(서울치대 구강내과)를 차기 회장으로, 어규식 교수(경희치대 구강내과)와 김영준 교수(강릉원주치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김욱 원장(의정부 TMD치과) 초청 ‘2022년 제1회 턱관절장애, 이갈이, 수면무호흡증 임상 완전정복을 위한 One-Day 앵콜 세미나’가 지난 2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017년 첫선을 보인 턱관절 세미나는 이번 교육까지 누적 수강생 4,000명을 돌파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 측은 치과계의 높은 성원에 호응하고자 오는 5, 6월경 2022년 최신 턱관절장애 심포지엄 및 치과기가재전시회를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3일 진행된 원데이 앵콜 세미나는 코로나19로 위축된 환경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관리로 안전하게 개최됐다. 사전등록을 완료한 80명을 대상으로 준비된 강연과 시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욱 원장은 30년 임상 노하우를 흥미롭고 깊이있게 풀어내는 것은 물론, 2022년 새롭게 바뀐 최신 턱관절장애의 보험청구 등 업그레이드 된 내용으로 호응을 얻었다. 주최 측인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는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하다 보니 미처 신청하지 못한 치과의사들의 추가 강연 요청이 많았다”면서 “오는 3월 27일 제2회 턱관절장애 O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sa.or.kr] 턱관절장애교육연구회가 오는 23일 공간모아(서울역 3번 출구 한일빌딩 6층)에서 ‘김욱 원장 초청 턱관절 원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턱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면서 TMJ 진료와 물리치료 보험청구에 관심을 갖는 치과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턱관절 치료 인증기관 신청방법과 자격요건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턱관절 원데이 세미나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에서는 김욱 원장(의정부 TMD치과)이 연자로 나서 △턱관절 장애의 진단 및 치료 △교합안전장치요법 △보험청구 △보톡스 주사요법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진단 및 치료 등 턱관절 환자를 케어할 수 있는 모든 임상 노하우를 공유한다. 턱관절 환자 진료에는 메디칼유나이티드의 ‘PHL-1’이 사용되는데, △저출력레이저(LLLT) △적외선(IR) △가시광선(RED)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단순/전기/복합자극요법으로도 보험청구가 가능하다. 턱관절장애교육연구회 관계자는 “턱관절 치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치과의사들에게 이번 원데이 세미나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방역과 안전수칙을 준수해서 개최되는 만큼, 많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