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2026 국내 및 해외 무료의료봉사 기금마련을 위한 서울의료봉사재단 자선골프대회’가 지난 5월 31일 더크로스비GC에서 개최됐다. 국내외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구순구개열 수술과 치과 진료봉사, 사회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의료봉사재단(이사장 김세영)은 후원인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재단의 행사를 알리고 진료봉사의 의미를 다지고자 매년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17회를 맞은 이번 골프대회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경기도치과의사회, 인천시치과의사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국제치의학회, 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 경희치대동문회, 전북치대동문회, 세계치과초음파학회 봉사단체 사계절 등 각계 인사가 참여했고, 서울시치과의사회 등 여러 단체와 개인의 후원과 협찬이 이어졌다. 총 19팀 76명이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고, 권영석 프로와 권애린 프로가 후원자들과 즐거운 필드레슨을 이어가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소중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서울의료봉사재단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몽골에서 여름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하고, 국내에서는 찾아가는 이동진료봉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을 전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성모병원 연구팀이 다발골수종 환자에서 발생하는 약물 관련 악골괴사(MRONJ)의 주요 위험인자를 규명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박원종 교수팀(제1저자 권우석 전공의)은 다기관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통해 다발골수종 환자의 MRONJ 발생 양상과 위험인자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다발골수종으로 진단받고 골흡수억제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약제 종류와 투여 기간, 순차적 약제 변경 여부 등 다양한 임상적 변수를 분석했다. 다발골수종은 대표적인 혈액암으로, 골 병변 예방과 치료를 위해 비스포스포네이트와 데노수맙 등 골흡수억제제가 널리 사용된다. 이들 약제는 골절 위험을 낮추고 골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지만, 암 치료 과정에서 고용량으로 장기간 투여될 경우 뼈의 정상적인 재생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특히 턱뼈는 저작운동 등으로 지속적인 자극을 받고 구강 내 세균에 상시 노출되는 부위로, 치유 능력이 저하되면 뼈 조직이 괴사하는 MRONJ로 이어질 수 있다. 연구 결과 MRONJ 발생은 골흡수억제제의 종류와 누적 투여 기간, 치료 양상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Q. 근로자가 작년에 사용하지 않은 연차를 미사용 연차수당으로 지급하지 않고, 올해 사용하도록 해도 괜찮을까요? A. 원칙적으로 근로자가 사용하지 않은 연차휴가는 사용기한이 만료된 다음 날 또는 그 직후의 임금지급일에 미사용 연차휴가수당으로 지급해야 한다. 회사는 미사용 연차휴가수당 지급이 부담되므로 수당으로 보상하는 대신 연차휴가의 사용기한을 연장하는 이른바 ‘연차휴가 이월제도’를 운영할 수 있으나, 이를 위해서는 유의사항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1. 미사용 연차 이월 가능 여부 및 수당청구권 발생 시기 *회시번호 : 근로기준정책과-3079, 회시일자 : 2015-07-13 노사당사자는 휴가청구권이 소멸되는 미사용 휴가에 대하여 금전보상 대신 이월하여 사용하도록 합의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나, 근로자의 의사에 반해 사용자가 이를 강제할 수는 없을 것으로 사료됨. 한편, 미사용한 휴가일수에 대한 수당청구권은 휴가사용이 이월된 연차휴가의 휴가청구권이 소멸된 직후의 임금지급일에 발생한다고 할 것임. 상기 행정해석에 따르면, 근로자가 사용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연차휴가를 사용자와 근로자 간 합의를 통해 다음 연도로 이월해 사용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기공사회(회장 윤동석·이하 서치기)가 지난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연송캠퍼스에서 임원·의장단·감사단·구회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윤동석 회장을 비롯한 서치기 임원진과 의장단, 감사단, 각 구회장 등 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는 물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 첫날에는 이사회 및 연석회의를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식과 현안 토의가 이어졌으며, 조직력 및 리더십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개최 예정인 SDTA 2026 전시회 운영 방향과 준비사항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또한 워크숍에서는 ‘유한 evertis’ 제품 소개도 진행됐다. 71년 치과산업 노하우와 제약 수준의 품질관리 시스템이 적용된 ‘유한 evertis’의 특징과 비전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연송캠퍼스 내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만찬이 진행되며 참가자 간 친목과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서치기 관계자는 “연송캠퍼스의 쾌적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위드웰임플란트가 SIDEX 2026에서 신제품 상악동 수술 시스템 ‘Sinus Reamer Kit’를 처음 공개하고 초도물량을 완판하는 성과를 거뒀다. 위드웰임플란트는 이번 SIDEX 2026에서 6부스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임플란트 라인업과 최신 상악동 수술 시스템을 선보였다. 전시 기간 동안 국내 임상의는 물론 해외 딜러와 바이어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제품과 기술력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제품은 SIDEX 2026에서 처음 공개된 ‘Sinus Reamer Kit’였다. 현장 특가 판매와 함께 진행된 출시 기념 핸즈온 프로그램에는 많은 참관객이 참여했으며, 제품 체험 후 상담과 구매 문의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준비된 초도물량이 모두 소진됐으며 추가 공급 일정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고. Sinus Reamer Kit는 상악동 거상을 위한 Sinus Crestal Approach, 리머 하나로 Osteotome 기능을 구현하는 시스템, 주수 없이 진행 가능한 Low-speed Drilling Technique, 자가골 채취 기능 등을 적용해 시술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임성훈·이하 조선대치과병원)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이동치과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조선대치과병원은 지난 5월 22일 광주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이동치과진료버스를 활용한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치주과 유상준 교수와 주진우 전공의, 조선대학교치과대학 원내생들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이용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조선대치과병원은 이동치과진료버스를 활용해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광산구 행복나루노인복지관과 남구노인복지관 등 광주지역 여러 기관을 방문해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 진료봉사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유상준 교수는 “치주질환은 어르신들에게 흔하게 나타나지만 정기적인 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스케일링과 구강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을 직접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어 “찾아가는 진료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마곡 오스템 중앙연구소 본사에서 ‘Osstem Meeting 2026 Seoul(이하 오스템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임플란트:성공적인 구치부 치료전략’을 대주제로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등 모든 치과계 종사자가 참여할 수 있는 통합형 학술행사로 구성했다. 이번 오스템미팅은 기능적 안정성과 정밀한 수술·보철 프로토콜이 중요한 구치부 치료를 중심으로 디지털 임플란트의 임상적 가치를 조명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6월 20일에는 치과스탭포럼과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KAID)와 공동 주최하는 디지털 연수회가 진행된다. 먼저 치과스탭포럼에서는 △김순선 대표(엠버앤포지)의 ‘당신의 치과는 왜 그 사람을 놓치고 싶어하지 않을까’ △김두용 원장(해온치과)의 ‘New Standard OneClick’ △송윤헌 원장(아림치과)의 ‘치과 진단서와 의무기록, 한 번에 이해하기’ △홍선아 교수(대한치과교육개발원)의 ‘2026 치과계 보험청구 트렌드’ △김근휘 과장(울산웰컴치과)의 ‘구강스캐너 자연치 modelless 실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 디오에프(DOF)가 SIDEX 2026에 참가해 구강스캐너 ‘FREEDOM Air’와 밀링머신 ‘CRAFT’를 중심으로 All-on-X 및 원내기공 솔루션을 선보였다. 디오에프는 스캔부터 보철 제작까지 실제 치과 진료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했다. All-on-X, 원내기공, 일반 보철 등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기반으로 제품 활용 방안을 안내했으며, 디지털 진료와 원내기공 도입을 검토하는 치과의사 및 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구강스캐너 FREEDOM Air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FREEDOM Air는 145g의 가벼운 무게와 직관적인 사용성, 빠른 스캔 속도를 갖춘 제품으로, 일반 보철은 물론 All-on-X와 같은 임플란트 케이스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또한 구내스캔과 구외스캔을 모두 지원하는 2-in-1 스캔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포토그래메트리 기반 기술을 통해 임플란트 위치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전악 임플란트 보철과 같은 복잡한 증례에서도 효율적인 디지털 스캔 워크플로우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치과의사신협(이사장 오병훈·이하 서치시협)이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IDEX 2026에 참가, 조합원 대상 금융 및 구판사업 등을 홍보했다. 특히 서치신협은 학술대회가 열린 지난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경품 이벤트를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 서치신협은 이번 전시회에서 각종 금융상품을 비롯해 합금, 단말기, 의약품 등 신협이 운영 중인 다양한 사업을 조합원에게 소개하고, 현장에서 직접 가입 신청을 받았다. 치과의료 현장과 밀접한 사업군을 한자리에 선보이며 조합원과의 접점을 넓혔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경품 운영 방식에 변화를 줬다. 지난해까지 즉석복권과 다트 게임 방식으로 진행하던 경품 이벤트를 올해는 백화점상품권 추첨 방식으로 전환해 조합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백화점상품권은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 규모로, 이틀간 진행됐다. 첫날 1등 경품은 성북구 박민재 조합원이, 둘째 날에는 은평구 김치윤 조합원이 각각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즉석 추첨을 통해 CJ기프트권(2만원)을 첫날 10명, 둘째 날 15명에게 추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종엽·이하 KAOMI)가 신임 집행부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KAOMI는 지난 5월 20일 ‘제17대 집행부 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치의학회 이부규 회장,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민태원 회장,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허영구 회장, 오스템임플란트 최규옥 회장을 비롯한 치과계 및 의료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김종엽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김종엽 회장은 “명실상부한 임플란트 선도 학회로서 회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학회를 만들겠다”며 “학회가 할 수 있는 자정 노력을 통해 치과계의 모범이 되고, 실제 임상에 도움이 되는 연구사업 확대와 학회 운영의 내실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단은 김종엽 회장과 백상현 차기회장으로 구성됐다. 부회장단에는 지영덕, 안강민, 창동욱, 구기태, 박원서, 김진립 부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김현종 임플란트연구소장, 박지만 편집장, 정의원 국제화위원장, 김성태 KAMY(카오미 임플란트 아카데미) 위원장이 주요 업무를 맡아 활동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실무이사 19명, 기획이사 85명, 평이사 62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2027년도 환산지수 계약을 위한 유형별 수가협상이 마무리된 가운데, 치과는 2.6% 인상안에 계약을 체결했다. 2.4%는 환산지수 인상에, 0.2%는 상대가치 연계로 적용된다. 이로써 내년도 환산지수는 101.1원에서 103.5원으로 인상된다. 최종 협상 결과 약국이 3.7% 인상으로 가장 높았고, 한의 3.0%, 치과 2.6%, 병원 1.2%(요양·정신 1.3%)로 계약을 체결했다. 인상안에는 각각 한의는 0.1%, 치과는 0.2%, 병원은 0.1%의 상대가치 연계가 포함됐다. 의원은 건보공단 협상단이 최종 제시한 1.6%의 협상안을 거부하고 결렬을 선언했다. 조산(6.0% 인상)을 포함해 평균 인상률은 1.65%(환산지수 인상 1.45%, 상대가치 연계 0.2%)였고, 1조2,058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진료비 증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대규모 재정지출과 보험료 수입 기반 약화로 인한 재정 건전성 우려가 큰 상황에서 협상을 실시했다”면서 “과거 코로나19 및 전년도 비상진료 상황보다 훨씬 더 어려운 여건이었다”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앞으로 실손의료보험과 관련한 허위·과장 의료광고가 금지된다. 실손보험에 대한 과장된 보장내용 등으로 환자의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유도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27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의료기관이 실손의료보험의 적용 가능 여부나 범위, 대상, 금액 등에 대해 허위, 과장 또는 불명확한 내용을 게재해 환자를 오인하게 만드는 광고행위가 금지된다. 그간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실손의료보험 처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워 불필요한 비급여진료를 유도하고 환자를 유인하는 행위가 문제로 지적돼 왔는데, 이에 대한 명확한 금지 규정을 신설해 규제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또한 의사와 치과의사가 마약류 의약품을 처방하거나 직접 조제할 때 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DUR)을 통해 환자의 의약품 정보를 미리 확인하지 않을 경우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도 구체화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의무를 위반했을 때 적용되며, 위반 횟수 등에 따라 경고부터 최대 100만원까지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해당 확인 의무화 법률이 오는 12월 24일 시행됨에 따라 과태료 부과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호남권 최대 학술행사인 ‘제14회 호남권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HODEX 2026)’가 오늘 7월 4~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호남권 3개 지부가 공동주최하고, 전남치과의사회(회장 이계형·이하 전남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와 AI, 임플란트, 투명교정, 보험청구 등 최신 임상 트렌드를 총망라한 학술대회와 기자재전시회로 진행된다. ‘Today’s Dentistry, Opening the Next Century’를 주제로 개최되는 HODEX 2026은 급변하는 치과 의료환경 속에서 미래 치의학의 방향성과 임상 현장의 변화를 조망하고, 지역과 전국 치과계가 함께 호흡하는 미래지향적 학술 교류의 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국내 대표 연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학술대회는 첫날인 7월 4일, 이경민 교수(전남대치전원)가 ‘교정 임상에서의 인공지능 도입’을 주제로 AI 기반 교정치료의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박찬 교수(전남대치전원)는 디지털 덴처의 임상 포인트를 공유한다. 송주헌 교수(조선치대)의 임플란트 가이드 디자인 강연과 이재민 원장의 All-on-X 관련 강연 등도 예정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지용선·이하 공보치의협)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개원 전문 박람회 ‘2027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 & 컨퍼런스(이하 DENTEX 2027)’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 마감은 오는 12월 4일까지며 부스는 참가 규모와 신청 접수 순 등을 기준으로 배정된다. DENTEX 2027은 내년 1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Integrated Business Solutions - from Opening to Operations(개원부터 운영까지, 통합 비즈니스 솔루션 제시)’로, 단순 기자재 전시를 넘어 개원 준비부터 병원 운영, 경영 안정화까지 아우르는 실질적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DENTEX는 공중보건의, 봉직의, 군의관, 기개원의 및 재개원의 등 실제 개원 수요층이 집중 방문하는 행사로 차별화를 하고 있다. 실제로 DENTEX 2026은 80개 업체 278부스 규모로 개최돼 총 1,546명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약 80%가 개원의 및 개원예정 치과의사로 집계됐다. 이러한 수치는 단순 참관 중심 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원대학교치과병원(원장 조경모)과 강원대학교병원(원장 남우동)이 소아 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MOU는 지난 5월 27일 강원대병원 공공의료지원센터 강릉관에서 진행됐으며 △소아 환자 협진 체계 구축 △지역 아동 구강 보건 교육 및 예방 사업 △의료진 교육·실습 프로그램 운영 △소아 질환 공동 연구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특히 응급·중증 소아 환자의 신속한 치료 시스템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아동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공공의료 협력 모델 구축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강원대치과병원 조경모 원장은 “소아 환자의 구강건강은 성장과 전신 건강에 직결되는 만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 연계가 중요하다”면서 지역 아동들에게 수준 높은 치과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대병원 남우동 원장 또한 “지역 내 소아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연속성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뜻깊은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같은 날 강원대 어린이병원에서는 ‘첫 치아, 건강한 내일의 시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