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제19회 메가젠 국제 심포지엄에 다녀왔다. 이번 심포지엄은 임플란트 치의학이 걸어온 반세기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50년을 조망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1982년 이곳에서 열린 제1회 토론토 컨퍼런스는 브레네막 교수의 골유착 개념이 학계에 널리 알려지게 된 자리였고, 이번 심포지엄이 같은 도시에서 열린 것은 그 역사적 분수령을 계승하고 지난 50년간 축적된 임상적 성과를 정리한다는 메가젠의 의지가 반영된 선택이었을 것이다. 현대 치과임플란트학의 발전으로 처음의 이론과 달라진 점은 있으나, 골유착의 기전을 정립한 Albrektsson 교수의 강연을 직접 다시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참석의 가치는 충분했다. 1982년 토론토가 ‘임플란트의 탄생’을 알리는 서막이었다면, 이번 제19회 메가젠 국제 심포지엄이 이곳에서 개최된 것은 ‘임플란트의 성숙과 진화’를 선언하는 무대였다고 평가하고 싶다. 과거의 토론토가 ‘골유착(Osseointegration)’이라는 생물학적 발견을 통해 임플란트가 의학의 한 영역으로 자리 잡는 기틀을 마련했다면,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그동안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지털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서울·부산·대전에서 진행한 ‘2026 Full Arch Staff Boot Camp’를 전국 200명의 치과 스탭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풀아치 교육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하며 막을 내렸다. 이번 부트 캠프는 ‘Beyond All on X’를 타이틀로 6월 13일 서울, 6월 20일 부산, 6월 27일 대전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됐다. 치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풀아치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케이스별 진단 프로세스부터 트러블 슈팅, 상담 전략까지 실제 임상과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서울 50명, 부산 100명, 대전 50명 등 총 200명의 치과 스탭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사전등록자뿐 아니라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캠프에 참석한 인원까지 더해져 풀아치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세미나는 △Full Arch A to Z Process △Full Arch 케이스별 진단 프로세스 △Full Arch 트러블 슈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부산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6월 27일 광교 덴티움지식산업센터에서 ‘Dentium Minimalism Consensus - Material Forum’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보존, 보철, 치주·재생 등 다양한 진료 분야를 아우르는 최신 치과재료와 임상 솔루션을 공유하는 학술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단순히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실제 임상에서 재료를 언제,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치료 방향과 Material Workflow를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첫 번째 연자인 김덕수 교수(경희치대)는 ‘치경부 수복 실패 줄이기’를 주제로 10-MDP를 함유한 Bright Bond Universal Adhesive의 안정적인 접착 성능과 Bright High/Low Flow의 활용법을 다양한 증례를 통해 소개했다. 이어 신수정 교수(연세치대)는 Bright MTA Sealer의 2년 사용 경험과 calcium silicate-based sealer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또한 Bright High/Low Flow는 서로 다른 흐름성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며, High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재생의료 전문기업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치과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약 500만 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 중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NMPA는 중국 내 의료기기와 의약품을 관리하는 최고 규제기관으로, 중국에서 의료기기를 판매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인허가 절차다.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시장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해외 의료기기 기업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NMPA 인증을 획득해야 한다. 리뉴메디칼은 NMPA 인증을 획득한 직후 베이징에서 열린 치과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 현지 유통업체와 의료기기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골이식재와 재생의료 제품 약 500만 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시장에서 첫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NMPA 인증 획득 이후 중국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계약은 중국 시장에서 리뉴메디칼 제품의 경쟁력을 확인한 성과”라고 말했다. 리뉴메디칼은 골이식재와 멤브레인 등 재생의료 소재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하 소비자원)과 불법의료광고 및 초저수가 공장형치과로 인한 환자들의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유기적으로 이뤄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서울지부는 지난 7월 3일 간담회를 갖고 이와 관련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과 법제담당 심동욱 부회장, 양준집 총무이사 등 회장단과 정우혁·박상은 법제이사, 강성현·김민희 홍보이사 등이 참석했다. 소비자원 측은 곽은경 상임이사와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이주한 상임위원, 권선화 보험의료팀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신동열 회장은 “서울지부는 지난 39대 집행부에서 소비자원과 함께 초저수가 공장형 치과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대국민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였고, 양 기관이 매우 유기적으로 협력해 좋은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40대 집행부 역시 불법 의료광고 및 저수가 덤핑치과로 인한 환자 피해를 줄이고, 예방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고, 제1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소비자원 측의 협조도 매우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소비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2026 대구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이하 DIDEX 2026)가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구 EXCO 서관에서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와 함께 개최됐다. 행사에는 약 750명의 치과의사가 등록하는 등 성황을 이뤘고, 50여개 업체가 참여한 150여개 부스 규모의 치과기자재 전시회와 9개 세션의 학술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최신 치과기자재를 직접 살펴보고 학술 정보를 공유하려는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사흘 내내 활기를 띠었다. EXCO 서관 1층 전시장에서는 국내 주요 치과기업들이 첨단 치과의료기기와 최신 치과기자재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신제품과 신기술을 직접 살펴보며 제품 정보를 공유했고, 전시장에서는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상담과 교류도 함께 진행됐다. 학술대회는 7월 4일과 5일 EXCO 3층에서 진행됐다. 교합질환과 턱관절장애(TMD), 임플란트 주위염, 근관-치주 병변 등 임상 현장에서 접하는 주요 주제를 비롯해 전신질환 환자의 약물 관리, 의료법 및 국민건강보험법 관련 행정처분, 인공지능(AI) 기반 치과 영상 진단 연구 동향, 디지털 인상채득과 임플
현행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기간제법’)에 따르면 기간제근로자를 2년을 초과하여 사용하는 경우, 별도의 근로계약을 체결하지 않더라도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정규직)로 전환된다. 다만, 법에서는 일정한 경우에 한해 기간제근로자를 2년을 초과하여 사용할 수 있는 예외사유를 규정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가장 문의가 많은 대표적인 예외사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 기간제법 제4조(기간제근로자의 사용) 사용자는 2년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 안에서(기간제 근로계약의 반복갱신 등의 경우에는 그 계속근로한 총기간이 2년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 안에서) 기간제근로자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2년을 초과하여 기간제근로자로 사용할 수 있다. 1. 사업의 완료 또는 특정한 업무의 완성에 필요한 기간을 정한 경우 2. 휴직·파견 등으로 결원이 발생하여 해당 근로자가 복귀할 때까지 그 업무를 대신할 필요가 있는 경우 3. 근로자가 학업, 직업훈련 등을 이수함에 따라 그 이수에 필요한 기간을 정한 경우 4. 「고령자고용촉진법」 제2조제1호의 고령자와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생일 선물 대신 친구들에게 받은 현금을 모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치아교정 치료를 위해 기부한 치과대학생의 따뜻한 사연이 화제다. 전북치대 치의학과 본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임정현 학생은 생일을 맞아 친구와 지인들에게 선물 대신 현금을 받았다. 이렇게 모은 50만원은 사단법인 바른이봉사회의 청소년치아교정지원사업을 위해 기부됐다. 기부는 같은 학과 선배의 선행에서 시작됐다. 임정현 학생은 생일 선물 대신 받은 돈을 지역사회에 기부한 선배의 모습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고, 자신도 생일을 나눔의 계기로 만들어 보기로 결심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바른이봉사회를 알게 된 임 학생은 기부금의 활용 방안이 구체적으로 공개돼 있다는 점에서 신뢰를 느꼈으며, 청소년치아교정지원사업의 취지에도 공감해 기부를 결정했다. 임정현 학생은 “교정과 임상실습을 경험하면서 단순히 심미적인 이유가 아니라 심각한 부정교합으로 인해 치료가 꼭 필요한 환자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필요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성장기 청소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부에 참여한 친구들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지난 6월 11일, 중국 북경 군왕부에서 ‘evertis 강연회 & evertis Nigh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ino-Dental 2026 전시회 기간 중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중국 현지 대리점 관계자와 연자, 치과대학 교수, 병원장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evertis의 우수한 누적 생존율과 장기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제품의 안정성과 임상적 신뢰성이 소개됐다. 특히 다양한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한 발표 내용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evertis의 제품 경쟁력과 임상적 우수성에 대한 높은 평가가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evertis Night에서는 중국 현지 대리점과 치과계 주요 관계자들과 접점을 넓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행사에서는 중국 시장 확대 전략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현지 대리점들의 구매 문의와 공급 협력 상담이 잇따르며 evertis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evertis는 2025년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를 획득하며 중국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스피덴트(SPIDENT)가 지난 6월 28일 ‘제6회 스피덴트 Hands-on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복합레진 수복 술식에 대한 임상 적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조경모 교수(강원치대 보존과)와 손성애 교수(부산치대 보존과)가 복합레진 수복과 관련한 임상 경험과 술식 노하우를 공유했다. 조경모 교수는 ‘Flowable 복합레진의 이해와 2급·5급 복합레진 수복 과정’을 주제로 재료의 물성부터 임상 적용까지 단계별 접근법을 설명했다. 강연과 함께 진행된 실습에서는 2급과 5급 복합레진 수복 과정을 직접 다루며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술식 적용 포인트를 소개했다. 손성애 교수는 ‘전치부 4급 복합레진 수복 및 Diastema 수복 전략’을 주제로 심미 수복의 핵심 개념과 치료 접근법을 다뤘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4급 복합레진 수복과 Diastema 수복 술식을 직접 구현하며 임상 적용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연과 실습은 유기적으로 연계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스피덴트의 복합레진 제품을 활용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네오덱스(대표 윤성준)가 조달청이 선정하는 G-PASS (Global Public Procurement Assistance & Support System) 기업으로 지정되며 해외 공공조달시장 진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G-PASS는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갖추고 해외 정부조달시장과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조달청이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네오덱스는 해외 조달시장 수출상담회와 국제 전시회 참가를 비롯해 해외 마케팅, 시장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G-PASS 기업 인증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업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네오덱스는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Hippo-D와 Hippo-U를 개발하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대표 제품인 Hippo-D는 1인 치과진료 시스템에 적합한 구강 개구기(석션 시스템)로, 진료 과정에서 시야 확보와 석션 기능을 동시에 지원해 진료 효율을 높이고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 비카프(대표 이영애)와 함께 어린이·청소년 예술작품 전시 ‘더 라온(THE RAON : 마음의 환기)’을 오는 8월 31일까지 병원 2∼3층 복도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비카프와 함께 마련한 예술치유 특별기획전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작품을 통해 병원을 찾는 이들에게 잠시 마음을 환기하고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부산대치과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 중심의 치유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현철 원장은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잠시나마 마음을 환기하고 따뜻한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 중심의 치유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부산대치과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2025 노인장기요양보험 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올해로 제도가 시행된 지 18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자 수는 123만5,000명으로 전년대비 6.0% 증가했고, 판정대비 인정률은 90.1%다. 급여비용은 17조6,840억원으로 전년대비 9.3% 증가했으며, 재가급여가 전체의 63%를 차지하며 10조1,897억원, 시설급여가 5조9,4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재가급여는 10.3%, 시설급여는 8.0% 증가했다. 장기요양기관 및 인력 현황도 눈길을 끈다.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장기요양기관은 전년대비 676개소가 증가한 2만9,734개소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종사인력은 72만6,809명으로 전년대비 2만2,176명이 늘었다. 요양보호사는 65만4,034명, 사회복지사는 4만4,909명, 간호조무사 1만7,300명이었다. 간호사는 5,719명, 물리치료사는 2,399명, 작업치료사는 1,294명 등으로 나타난 가운데, 치과위생사는 4명에 불과했다. 치과위생사의 경우 2022년 16명이었던 것이 최근 5년간 가장 많았던 수치. 2024년에는 7명이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충·치예방연구회(공동회장 정재연·이병진, 이하 충치연)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및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4학년 학생 대상 구강건강교육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청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공교육 현장의 구강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구강건강 전문교육 치과위생사가 서울·인천 지역의 90개 유치원과 70개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충치연은 지난 2023년 서울시 관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첫 사업을 시작, 2024년부터는 인천광역시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 맞춤형 구강건강 관리 및 예방법 △자일리톨을 활용한 충치 예방 △올바른 칫솔질 실습 등 이론 및 실습교육을 병행했다. 충치연 정재연 공동회장은 “학교 현장에서 문의가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어린이 구강건강에 대한 일선 교사와 학부모들의 깊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교육청과의 견고한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올바른 구강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대한치과의사협회에 5,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지난 6월 18일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정우 회장 직무대행과 이상구 총무이사, 신흥 이용익 회장, 문현기 대표, 이용준 전무이사, 김상헌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대한치과의사협회 발전기금은 신흥이 71년 동안 대한민국 치과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선도 기업으로서 치과계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특히 최근 치과계를 둘러싼 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치과계 대표단체인 대한치과의사협회가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고 치과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았다. 신흥은 치과계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지난 2017년에는 치과계 유일의 공익재단인 신흥연송학술재단을 출범, 치의학 학술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연송치의학상, 연송장학금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오며 치과계와의 동반 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치과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국내 치과산업의 글로벌 위상 강화에도 기여하기 위한 신흥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신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