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치대를 졸업하고 서울 송파구에서 개원활동을 이어온 조종만 원장(베스필치과)이 최근 등단을 알리는 시집 두 권을 출간하며 문학인으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조종만 원장은 최근 대지문학에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지난 7월 2일에는 시인으로서의 등단과 함께 시집 두 권의 출간을 알리는 출판회를 가졌다. 이번에 출간된 시집은 ‘사랑니-이름 잃은 별 하나’와 ‘물이 주인을 만나니’. 먼저 ‘사랑니-이름 잃은 별 하나’는 서정시집으로 치과의사로서 살아온 조종만 원장의 문학적 소양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이 실렸다. 특히 △깊이 묻어둔 비밀 하나 △애들은 잘 모르지 △이름 잃은 별 하나 등 사랑니를 주제로 한 3개의 작품 중 하나를 시집의 제목으로 선정했다. 두 번째 시집 ‘물이 주인을 만나니’는 신앙시집으로, 기독교인인 조종만 원장의 종교적 믿음과 깨달음 등이 담긴 작품이다. 조종만 원장의 문학활동은 대학시절부터 시작됐다. 스스로를 ‘문학소년’이라 칭한 조종만 원장은 대학시절 국문과 친구들과 로고스라는 문학서클을 만들어 다양한 문학활동을 전개했다. 본과 1학년이던 1981년 제1회 세란문학상 수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임플란트 유지관리와 재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제거 시술을 하나의 키트로 수행할 수 있는 올인원 솔루션 ‘Removal KIT’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새로운 툴인 ‘IR Tip’과 ‘AR Driver’를 적용해 임플란트와 어버트먼트, 스크루 제거를 하나의 키트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Removal KIT에는 임플란트 제거 편의성을 높인 IR Tip과 파절 어버트먼트 제거를 위한 AR Driver를 새롭게 적용했다. 기존 방식은 임플란트 제거 과정에서 정방향과 역방향을 차례로 설정해야 했지만 IR Tip은 역방향 한 단계만으로 제거가 가능하다. 툴을 교체할 필요도 없어 시술 시간이 줄어들고 술식도 간소화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Internal Connection 방식의 임플란트는 제조사와 관계없이 제거할 수 있어 활용 범위를 넓혔다. IR Tip은 임플란트는 물론, 파절된 어버트먼트와 Healing Abutment, Cover Screw의 Hex Slip 제거에도 사용할 수 있다. Cold Welding 현상으로 강하게 결합된 파절 어버트먼트는 AR Driver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기공소 뷰티바이오센터(소장 고찬중)가 레진과 세라믹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레진에 메탈까지 결합한 새로운 올온엑스 솔루션 ‘Hybrid.M’을 출시했다. 하이브리드 레진의 경우 정확한 교합 세팅과 뛰어난 심미성을, 그리고 메탈은 상하좌우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저작압으로부터 픽스처 부하를 최소화한다. 두 소재의 결합으로 올온엑스의 기능을 끌어올림과 동시에 보철 제작에 따른 경제적 부담까지 크게 낮췄다는 게 뷰티바이오센터 측의 설명이다. 뷰티바이오센터는 올온엑스의 상부보철로 지르코니아를 사용할 경우 교합간섭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례가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교합을 최대한 맞춘다 하더라도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저작과정에선 100% 맞춤이란 있을 수 없는 것이 현실. 미세하게 맞지 않는 부분은 수많은 저작과정을 통해 갈리고 깎이면서 자연스럽게 교합을 맞춰 나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문제는 지르코니아의 강도가 너무 강하다 보니 자연스러운 마모현상이 극히 제한되고, 이로 인해 교합간섭이 발생할 수 있다. 뷰티바이오센터의 ‘Hybrid.M’은 지르코니아 대신 레진과 세라믹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레진을 사용, 이러한 단점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중민·이하 보조인력특위) 초도위원회가 개최됐다. 개원가 구인난 해결을 위한 선제적이면서도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온 보조인력특위는 서울지부 40대 집행부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21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진행된 첫 위원회에 참석한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은 “보조인력난 해결은 뚜렷한 결과를 만들어 내기 쉽지 않은 사업이지만, 전임 집행부에서 일궈온 성과를 이어받아 회원들에게 힘이 되는 활동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조인력특위 김중민 위원장은 “서울지부 보조인력특위는 9년이 넘게 이어오고 있을 정도로 어려운 문제지만, 여러 위원의 지혜와 노력을 모아 회원들에게 직접적인 이득이 되는 사업으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보조인력특위에는 역대 치무이사 7인이 위원으로 합류한 만큼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새로운 아이디어가 모여 더욱 힘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진료스탭 긴급지원서비스, 간호조무사치과취업과정 등 서울지부 보조인력특위가 이어온 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2027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7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4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내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만700원으로, 올해의 1만320원에서 380원(3.7%) 인상됐다. 최저임금 인상률은 2023년 5.0%에서 2024년 2.5%, 2025년 1.7%로 하락 추세를 보이다가 올해 2.9%로 반등했고, 내년에도 3.7% 인상되며 상승 추세를 이어갔다. 지난 6월 23일 노동계는 2027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보다 16.3% 높은 1만2,000원을, 경영계는 동결을 요구했다. 양측은 최저임금이 결정된 7월 14일까지 총 12차례에 걸친 수정안을 제시하면서 차이를 130원까지 좁혔다. 공익위원들은 시간당 1만720원에 합의할 것을 권고했지만, 노사가 동의하지 않아 불발됐다. 결국 마지막 13차 수정안으로 근로자 측이 시간당 1만730원, 사용자 측이 1만700원을 제시한 뒤 위원 27명을 대상으로 투표에 부쳤다. 투표결과 근로자위원 안이 11표, 사용자위원 안이 15표, 무효표 1표를 얻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치과계를 대표하는 종합학술대회 및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인 SIDEX와 GAMEX 조직위원회가 지난 7월 15일 간담회를 갖고, 동반성장과 상생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의 SIDEX 2026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 코엑스에서 개최됐으며, 역대 손에 꼽을 만한 흥행기록을 세우며 치과계 최대 축제임을 증명했다. 또한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이하 경기지부)는 오는 9월 19~20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GAMEX 2026을 개최할 예정이다. 치과계의 하반기를 책임지는 국제대회로 성장해온 GAMEX는 올해도 풍성한 학술강연과 전시 이벤트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지부 위현철 회장(GAMEX 대회장)은 “서울과 경기지부는 매년 의미있는 자리를 가지며 소통하고 있다”면서 “GAMEX를 준비하는 데 SIDEX의 경험은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며 양 지부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 또한 “SIDEX가 시기적으로 앞서 개최되는 만큼 올해의 변화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GAMEX가 마무리되면 한해의 피드백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오는 8월 23일 메가젠 강남사옥에서 한국형 풀마우스 솔루션의 핵심 개념과 실전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2026 하루 완성 실습 풀마우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기존 풀마우스 치료는 광범위한 골이식, 긴 치료 기간, 복잡한 술식 등으로 임상가와 환자 모두에게 부담이 컸다. 또한 해외에서 정립된 치료 개념을 국내 임상 환경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국내 현실을 고려한 접근법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메가젠 측은 “국내 임상 환경에 최적화한 실전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뼈이식을 최소화하고 약 2개월 내 최종 보철을 완성, 디지털 기반으로 진단부터 보철까지 연결해 치료 기간과 환자의 내원 부담을 줄이는 ‘한국형 풀마우스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 연자로 나서는 김은 원장(인생플란트치과)은 해외 거장들에게 직접 수학하며 습득한 임상 노하우를 국내 임상 환경에 맞게 재구성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형 풀마우스 솔루션의 확실한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 원장은 지난 5월 메가젠이 개최한 ‘풀마
2027년도 최저임금은 시급 1만700원으로, 전년(1만320원) 대비 380원(3.7%) 인상됐다. 2027년 최저임금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장에 적용된다. 치과에는 치과위생사, 간호조무사, 데스크 직원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는 직원이 혼재돼 있고, 시간제(일급제)로 일하는 케이스도 많은 만큼 최저임금 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호에서는 최저임금 관련 기본 사항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1. 2027년도 최저임금(인상률 3.7%) 적용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며, 적용 대상은 근로자를 1명 이상 사용하는 모든 사업 또는 사업장에 적용된다. 다만, 동거하는 친족만을 사용하는 사업, 가사사용인 및 「선원법」의 적용을 받는 선원과 선박소유자는 적용 제외된다. ※ 월 환산액: 1주 40시간, 1일 8시간, 유급 주휴 8시간을 포함한 월 209시간을 기준으로 계산. ■주의사항 : 시급(주휴포함)으로 근로계약 시 반드시 근로계약서에 해당 시급에는 주휴수당이 포함되어 있음을 명시해야 한다. 2. 2027년도 최저임금 기준 급여 계산 (1)월급제 월급제로 계약을 체결하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AI 기본법)’ 시행령이 7월 21일부터 시행됐다. AI 산업 육성과 신뢰 기반 조성을 위한 세부 기준을 마련한 것으로, 공공의료기관의 AI 도입 확대와 의료AI 연구개발 활성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공공부문의 AI 활용 확대다. 시행령은 국가기관 등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용역을 발주할 경우 AI 제품·서비스를 우선 고려하도록 했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AI 활용 여부를 확인하는 ‘AI 제품·서비스 확인 제도’를 도입해 공공조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의료계는 이를 계기로 국립대병원과 보건소 등 공공의료기관의 AI 도입이 확대되고, 국내 의료AI 기업들의 공공시장 진출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연구개발 기반도 강화된다. 시행령은 대학과 기업,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이 인공지능연구소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고 설립 요건과 허가 절차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병원과 기업 간 공동 연구 기반이 한층 안정되고 의료AI 연구개발도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직업별 활용 기술(소프트웨어) 및 도구(기기, 장비) 목록’ 정보가 관심을 모은다. 청년과 구직자의 진로설계, 재직자의 직무역량 향상을 지원한다는 목적의 정보집이지만, 그 속에서도 빠르게 변화하는 치과계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치과의사의 경우 주로 활용하는 기술에는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은 기본, ChatGPT, Google Gemini 같은 생성형 AI를 업무보조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활용 도구로는 고압멸균기, 광중합기, 핸드피스, 발치기구, 석션, 소독기 등이 포함됐다. 한의사는 주요 소프트웨어로는 EMR, 주요 도구에는 모니터, 부항기, 침, 탕약기 등이 있었으며, 약사는 약국심사청구소프트웨어와 ChatGPT, 컴퓨터 등이 핵심 기술 및 도구로 꼽혔다. 치과의사는 사서, 만화가 등과 함께 생성형 AI를 업무보조도구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은 전문가 검토와 데이터 분석을 거쳐 정보제공 가치가 높은 보건의료분야 10개 직업과 예술, 디자인, 방송, 스포츠 분야 20개 직업 등 총 30개 직업의 실무기술과 장비 정보가 담겼다. 의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전체 발치 환자의 약 90%는 구치부 환자다. 임플란트 임상 수요의 압도적인 비중이 구치부에 집중돼 있는 만큼, 구치부 즉시식립(Immediate Implant Placement)은 환자의 만족도와 치료 효율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영역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높은 난이도에 대한 부담 때문에 실제 임상 현장에서는 여전히 지연 식립(Delayed Implant Placement)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는 이러한 임상적 한계와 기존의 고정관념을 극복할 수 있는 ‘메가젠 구치부 즉시식립 솔루션(MegaGen Molar Immediate Solution)’을 제안했다. “왜 Molar Immediate Placement여야 하나?” 임플란트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단순히 결손 부위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치가 가지고 있던 형태와 기능 그리고 주변 조직과의 조화를 최대한 회복하는 것.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Delayed Implant Placement보다 발치 직후 치조골과 연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는 Immediate Implant Placement가 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임플란트 기초 술식부터 수술, 보철까지 임상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실전 교육이 서울 강변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오는 8월 8일부터 10월 4일까지 총 8회 일정으로 강변 오스템연수센터에서 마스터코스 베이직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전진 원장(서울삼성치과)이 디렉터를 맡아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임상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 치료의 시작인 환자 상담과 진단, 수술 계획 수립부터 식립, 보철 과정까지 전반적인 임상 프로세스를 다룬다. 임플란트 치료의 기본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제 진료에서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 강의와 실습을 균형 있게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8회에 걸친 교육은 임플란트 치료의 흐름에 맞춰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1회차에서는 임플란트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2회차에서는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 과정을, 3~5회차에는 Surgical Procedure를 통해 임플란트 수술의 핵심 술식을 집중적으로 학습한다. 특히 6회차에서는 라이브 서저리 및 시술 후 리뷰를 진행해 수술 과정 전반
역사적으로 이 땅에 태어난 사람들이 마음 편하게 살아본 시대는 없었다.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전쟁 아니면 흉년으로 늘 굶는 것이 다반사였다. 그것에 비하면 지금은 굶는 사람은 없으니 엄청난 발전이다. 하지만 기준이 다르기에 예전이나 지금이나 괴롭기는 마찬가지다. 요즘 세상을 바라보면 마음 편할 날이 없다. 주식시장은 변동성이 역대급이고, 환율은 1,500원 심리적 저항선을 넘었다. 영끌한 2·30대가 끌어올린 집값과 과도한 대출에 불안감이 큰데 금리가 올랐다. 자영업자는 매출 감소와 비용 상승을 견디지 못하고 100만명 이상 폐업했다. 설상가상으로 미·이란전쟁은 재점화되어 한 치 앞을 알 수 없다. 이처럼 사회 전체가 혼란할 때 개인은 휩쓸리기 쉬워서 정신과 마음의 중심을 잡기가 쉽지 않다. 경제적 어려움 자체보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심리적 불안이 더 커진다. 인간의 뇌는 현실 위험보다 예측할 수 없는 위험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진화되었다. 경제가 불안하면 노후가 걱정되고, 주식이 떨어지면 재산이 줄어든다. 뉴스를 보면 걱정이 커지고, 걱정을 잊기 위해 더 많은 정보를 찾는다.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보를 찾지만, 오히려 넘치는 정보가 더 많은 불안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일반 의사가 신규 개설한 의원급 의료기관은 285곳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43곳(85.3%)이 피부과를 진료과목으로 신고해 일반의 신규 개원 10곳 중 8곳 이상이 피부과를 표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과에 이어 성형외과(77곳), 가정의학과(74곳), 내과(60곳), 정형외과(38곳)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일반의 신규개설 의원 가운데 피부과를 신고한 243개 기관의 피부질환 건강보험 청구현황을 분석한 결과, 피부질환 건강보험청구 실적이 단 한 건도 없는 기관이 158곳으로 전체의 약 65.0%를 차지했다. 지역별 편중도 더욱 심화됐는데, 2025년 일반의 신규개설 의원 285곳 가운데 서울은 129곳, 경기도는 59곳으로 전체의 약 66%가 수도권에 집중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에서만 50곳이 새롭게 개원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으며, 서초구도 20곳으로 뒤를 이었다. 전진숙 의원은 “피부과를 진료과목으로 신고한 일반의 신규 의료기관이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6월 25일 체코 프라하에서 AXEL Global Launch Summit을 개최하며 상반기 글로벌 론칭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AXEL Global Launch Summit은 덴티스의 임플란트 AXEL의 설계와 임상적 강점을 세계 각국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학술 프로그램이다. 덴티스는 올해 2월 루마니아를 시작으로 3월 포르투갈, 5월 알바니아, 6월 체코까지 유럽 주요 국가에서 연이어 론칭 서밋을 개최하며 AXEL의 임상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번 체코 행사에는 약 80명의 현지 치과의사가 참석했으며, 체코 현지의 저명한 치과의사 3명과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스페셜 연자로 참여해 AXEL의 다양한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국내에서 AXEL AROUND 세미나를 이끌어 온 김재윤 원장은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 치료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며 현지 의료진의 큰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즉시 식립을 비롯한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의 적용 전략과 장기적인 치료 안정성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누며 호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