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증기멸균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한신메디칼(대표 김정열)이 창립 40주년을 기념,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현재 사용 중인 멸균기를 한신메디칼의 멸균기로 교체하고자는 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이벤트는 앞으로 3개월간 지속된다. 이처럼 파격적인 이벤트를 기획한 데에는 국내 최초로 미국 ASME의 인증 취득을 자축하는 의미도 담겨있다. 의료용 멸균기에 사용되는 압력용기는 폭발 등의 위험성이 높아, 안전성 확보가 품질의 핵심이나 마찬가지다. 이에 세계 각국에서는 자체규격을 제정해 엄격히 규제하고 있는데, 그 중 유럽의 PED와 미국의 ASME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이번 ASME를 취득한 한신메디칼의 무용접 챔버는 고압증기에도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안전성을 확보했다. 특히 기존의 3피스 챔버에 비해 안전성이 한층 향상된 것은 물론, 각 피스를 연결한 이음새 부위의 녹과 균열 발생을 원천 차단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한신메디칼은 무용접 챔버 개발에만 3년의 시간과 10억원이라는 개발비용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신메디칼 관계자는 “지난 1975년 창립한 이래로 40년간 고객의 권익 보호를 위해
치과 유통전문 네트워크 샤인덴탈과 올리브덴탈이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에 있는 신흥양지연수원에서 ‘2015 샤인덴탈 올리브덴탈 대표자 연합 워크숍’을 진행했다.전국 샤인덴탈, 올리브덴탈 대표자들이 한 데 모인 이번 워크숍에서는 2015년 하반기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재정비하는 것은 물론, 대표자들 간 친목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됐다. 관계자는 “국내 최고 치과재료 전국 유통망을 자랑하는 샤인덴탈과 신속하고 편리한 치과재료 유통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올리브덴탈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상반기 실적과 사업에 대해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하반기 운영 방안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첫날에는 대표자 전체 회의가 진행됐으며, 성균관대 경영학과 이민호 교수의 마케팅 강연이 펼쳐졌다. 둘째 날에는 하반기를 준비하는 간담회로 워크숍이 마무리됐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원장실의 스켈레톤 : Envelope Knife-궁금한몰래, 23.5°기울어진 세상에딱지를 달고묵묵하게 열 때까지잠김은 외딴 성(城)에 들어가기 위하여사랑하지도 못했던 눈 마주치는 모든 이에게속사정들이 나올 즈음흥분과 시냅스하여라.
김명래 교수(이화여대)의 정년기념과 함께 개최된 제9회 한국임상치의학대학원(이하 한국임치원)의 공동학술대회가 지난 8일 이화여대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학술대회는 5개의 주제 아래 다양한 연자들이 나서 심도있는 강연을 펼쳤다.‘5개 임상치의학대학원 중점 연구분야 발표’를 시작으로 ‘교정치료의 뉴 패러다임’, ‘Facial Reconstruction and Rehabilitation’, ‘Orthognathic Surgery’에 이어 정년을 앞둔 김명래 교수의 ‘My modified preferred treatment modality’ 특강까지 이어졌다.1부에서는 5개 임치원 중점 연구분야 강연이 진행됐다. ‘치은연하 환경에서 일어날 법한 세균에 대한 세포 반응’, ‘임플란트주위염과 줄기세포 분야’, ‘약물관련 악골괴사증의 병태생리규명’, ‘혼합 치열기 아동에서의 매복치 견인’, ‘Umbrella Type Implant의 효용성에 관한 연구 및 임상적용’ 등 다양한 분야가 제시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매복치 견인을 다룬 남경연 교수(아주대임치원)는 혼합치열기 아동에서의 영구치는 맹출 전이고 유치는 동요도를 보여 접근을 하기
두바이 진출 설명회가 지난 1일 인덱스홀딩 한국지사(지사장 김젼)의 주최로 치과의사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치과의사는 50여명. 그리 많은 수는 아니지만, 모든 설명이 끝난 뒤에도 한 시간 넘게 질의응답이 오가는 등 두바이 진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발표에 나선 김젼 지사장은 △두바이 지역의 치과진료 환경 △임상진료를 위한 면허 취득 절차 △현지 생활환경 등 두바이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했다. 김젼 지사장은 국내 치과의사의 성공적인 두바이 진출을 점치면서도, 이를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김젼 지사장은 두바이 진출 시 고려해야 할 리스크로 △220개국의 다양한 인구 구성 △종교(이슬람)로 인한 문화적 차이 △한국 의료 수준에 대한 낮은 인지도와 이에 따른 초기 진출 시 낮은 보상을 등을 꼽으며 철저한 준비 없이는 안정적인 정착이 쉽지 않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현지 면허 취득에 관한 설명도 이어졌다. 두바이에서 환자를 진료하기 위해선 DHA(두바이 보건부) 관할 지역과 DHCA(두바이 의료자유무역지대) 지역의 면허 두 가지가 존재한다. 이와 관련해 김젼 지사장은 “보다 많은 환자를 진료하기 위해선
아주대학교병원치과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정규림·이하 아주대임치원)이 후원하는 제5회 학술대회가 다음달 6일 아주대학교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아주대병원치과는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를 ‘Finding the new horizon in contemporary orthodontics’로 설정하고 총 8개의 강연을 마련했다. 첫 번째 세션은 해외연자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미국 세인트루이스대학의 Behrents 교수의 ‘The meaning and value of complication and failure in orthodontics’와 UCSF대학 Nelson 교수의 ‘Application of Biocreative Thera py at UCSF’ 강연이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은 국내 교수들이 맡는다. 안형준 교수(연세치대)의 ‘턱관절 장애의 물리치료’와 하승룡 교수(아주대임치원)의 ‘임플란트 나사, 잘 풀리시나요?’ 등 개원가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임상 팁을 전한다. 또한 이정근 교수(아주대임치원)의 ‘골다공증 환자, 두려우신가요?’와 송승일 교수의 ‘악안면 농양의 감별진단 및 치료(이럴 때 의뢰하세요)’ 등 개원가 리퍼에 초점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학회장 차인호·이하 악성재건학회)가 지난 8일 단국대학교치과대학에서 ‘악안면재건을 위한 미세수술연수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수회에서는 지름이 1~2㎜ 정도 밖에 안 되는 혈관을 10바늘 이상 봉합해 이어주는 임상 술기 등 매우 미세한 부분을 다루는 수술기법이 강의와 실습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연수회는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이종호·이하 구강외과학회)가 함께 참여했으며, 연수회에는 양학회 산하 수련병원 조교수 및 펠로우, 전공의 그리고 해외 연수생 등 총 23명이 참가했다. 차인호 회장은 “미세수술은 아주 가느다란 혈관을 현미경으로 보면서 봉합하는 수술로 테크닉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러한 수술의 기본 술기를 제대로 배운 뒤에 혼자서 계속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본 연수회의 목적”이라고 전했다.또한 그는 “우리 세대만해도 이 같은 미세수술은 외국에 나가서 배워야 했지만 지금은 악성재건학회와 구강외과학회가 함께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감개무량하다”고 덧붙였다.미세혈관 수술은 악안면 부위와 구강 조직이 종양 절제수술이나 외상으로 인해 결손이 생겨 인체의 다른 부위에서 혈관, 신경, 뼈, 근육. 피부 등을 포함하는 조직을 채
가이스트리히코리아가 다음달 12일 부산치과의사신협세미나실에서 ‘가이스트리히코리아 2015 하반기 부산 Hands-on Course’를 진행한다.가이스트리히코리아는 이날 조영준 원장(대구MAC치과병원)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17일에는 장윤제 원장, 11월 7일 김용덕 교수, 12월 12일에는 홍윤의 원장이 각각 핸즈온 코스를 진행할 예정이다.다음달 12일 열리는 핸즈온 코스는 조영준 원장이 ‘임플란트가 더 쉬워지는 발치와 관리 완전정복’을 주제로 발치와 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한다.조 원장은 세미나를 통해 △발치와 보존술의 정의 및 필요한 이유 △발치와 보존술의 타이밍 △Healing of extraction socket △발치와 보존술에 사용되는 재료 △발치와 보존술의 술식 △더 손쉬운 발치와 관리를 위한 The Secret! 등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핸즈온 실습에서는 덴티폼을 이용해 Bone 및 membrane 이용한 임상 노하우가 생생하게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가이스트리히코리아 측은 “이번 코스는 발치기준과 타이밍뿐만 아니라 단순 발치 후와 발치와 보존술 후 예후의 차이를 알고 싶은 임상의 등 임플란트 식립의 성공률을 높여 행복한 진료를 하고
이보클라비바덴트가 다음달 12일과 13일,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오스템 ATC/ICDE에서 ‘BPS 의치 제작 베이직 코스’를 개최한다. 의치 급여화에 따른 관심 확대로 시작된 이번 코스에는 가철성 보철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노관태 교수(경희치대)가 연자로 나서, 하악 흡착 원리와 BPS(Biofunctional Prosthetic System)를 중심으로 한 의치 제작법을 소개한다. 강연은 △모형분석 △마운팅 △개인 트레이 설계 △Gnathometer M 장착 등 데모와 실습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보클라비바덴트에 따르면 BPS 생체 기능적 보철 시스템은 의치에 특화된 보철물 제작법으로, 10년 이상의 폭넓은 임상데이터가 유럽을 중심으로 축적돼 있다. 특히 BPS 시스템은 각 단계가 매뉴얼화 돼 있어 비교적 경험이 적은 치과의사도 일정 수준 이상의 완성도 높은 의치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코스는 선착순 12명을 정원으로 하고 있으며, 홈페이지(www.ivoclarvivadent.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 02-536-0714전영선 기자 ys@sda.or.kr
(주)신흥이 지난 2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주최한 ‘MTA Biofilling 근관내이식술 Tour Seminar’가 지난달 총 17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인천, 파주, 순천, 목포, 안양, 진주, 강릉, 광주, 원주, 대구, 창원, 전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됐다. ‘충전의 시대에서 이식의 시대로’라는 주제로 열린 MTA세미나에서는 치과의사는 물론 치과위생사 세션도 함께 진행됐다.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한 Basic course에서는 MTA에 대한 기본개념, Ortho MTA, Retro MTA에 대한 개념 정리, 임상 적용 증례, 근관내 이식술에 대한 개념 및 적응증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또한 단근관 Biofilling과 기구관리 소독법에 대한 hands-on 실습과 질의응답을 통해 열띤 강연이 이어졌다. 치과위생사를 위해 마련된 세션에서는 근관내 이식술에 대한 개념을 비롯해 장기 임상 증례, 보험 청구법과 환자 상담법 등 치과위생사를 위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핸즈온 코스가 마련돼 단근관 Biofilling과 기구관리 소독법에 대해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MTA Tour
임상정보와 학문적 흐름을 제시하는 덴티움 포럼이 다음달 5일 부산을 시작에서 막을 올려 광주(9월 19일), 대구(11월 7일), 대전(11월 21일) 등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덴티움 포럼은 지역별 니즈를 파악해 선정된 △GBR Sinus △Digital Dentistry △Prosthesis(CAD/CAM) 등을 대주제로 진행된다. 부산포럼에서는 이현석 원장(광화문예치과)이 ‘SuperLine과 NR Line을 이용해 임플란트 수술 쉽게 끝내기’를 주제로 두 시스템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임상에서 쉽게 적용하고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소개한다.이어 박현식 원장(하임치과)이 ‘미래가 현실로! 내 진료실에서 이루어지는 디지털 임상’이라는 주제로 구강용 스캐너와 모델용 스캐너, 밀링 장비를 이용한 원데이 진료 등 실제 클리닉에서 디지털 시스템 활용과 관련한 고민을 말끔히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김성훈 교수(서울대학교)는 ‘지르코니아 세라믹을 이용한 자연치아와 임플란트 수복’을 통해 심미와 기능적으로 만족시키는 치과 보철재료인 지르코니아를 활용한 증례를 소개한다.한편 덴티움은 강연장 외부에 핸즈온 부스를 설치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조영식·이하 구강보건학회) 산하 전문분과연구회인 구강보건교육학회와 예방치과연구회 그리고 구취조절연구회가 오는 29일 서울대치과병원 제1강의실에서 치과의료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공동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최근 의과는 물론 치과계서도 의사소통 및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가고 있다. 학문적 영역뿐만 아니라 임상치과진료의 현장에서도 활발한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 구강보건학회 측은 이 같은 추세에 맞춰 치과의료커뮤니케이션의 연구와 임상활용을 적극적으로 선도하기 위해 3개 전문분과연구회의 공동 학술집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구강보건학회 관계자는 “현재 일본에서도 의료면담과 치과진료영역에서의 식이상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치과의사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국내 최신 동향과 일본의 사례를 비교 분석해 체계적인 치과의료소통술 활용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강보건학회는 단순한 환자상담이나 진료동의율 높이기 수준을 넘어 치과진료팀 구성원이 환자와 적절한 관계형성을 통해 환자를 만족시키고 수준 높은 진료성과를 얻을 수 있는 의사소통기술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강릉원주대 교수들과 함께
신원덴탈과 3M이 후원하는 ‘김훈 원장 초청 KIMISO교정연수회’가 다음달부터 6개월간 신원덴탈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간결하면서도 보다 효과적인 교정술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는 김훈 원장이 연자로 나서 △C.S.S.A System △Self-Ligation System △Retention System 등에 대해 강연한다.세미나 주최 측에 따르면 C.S.S.A System은 각각의 치아 형태에 맞춰 교정장치를 부여함으로써 와이어 밴딩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또한 개별화된 트레이를 이용해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교정장치를 부착할 수 있다. 아울러 Self-Ligation System은 와이어와 브라켓 사이의 마찰력을 감소시켜 치아에 생리적인 힘을 적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Perioral muscle을 이용할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인 교정치료가 가능하다.강연은 토요일반과 일요일반으로 나뉘어 열린다. 토요일은 다음달 5일부터, 일요일반은 다음달 13일부터 시작해 격주로 진행된다. ◇문의 : 010-8535-2875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와 환자가 모두 행복한 치아미백 마케팅 세미나가 찾아온다.최상윤 원장(최상윤치과)이 이야기하는 치아미백 세미나가 오는 29일과 다음달 5일 서울에서 개원의들을 찾아간다.침체된 경기, 미백제 위법 논란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20여년간 미백의 노하우를 다져온 최상윤 원장이 올바른 미백 치료와 마케팅을 통한 치과 성장의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강연은 변색의 원인과 진단을 시작으로 미백에 대한 오해, 미백제의 선택과 올바른 치료방법, 환자와 치과가 모두 만족하는 미백 마케팅 등으로 이어진다.최상윤 원장은 “개원의와 치과위생사가 함께 참석해 미백에 대한 전반적인 노하우를 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010-3292-1218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신규 개원의들의 성공개원을 위한 세미나로 인기를 얻고 있는 메디굿이 오는 23일 오픈 세미나를 개최한다.잠실빌딩 삼성생명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성공개원을 위한 입지선정전략부터 성공개원을 위한 병원 마케팅 등 총 7개 강연이 준비돼 있다.먼저 장영진 팀장(골든와이즈닥터스)이 ‘성공개원을 위한 입지선정전략’을 주제로 개원입지 선정에 대한 세부사항을 전달하고 장상호 대표(제이애드)가 바통을 넘겨받아 ‘성공개원을 위한 병원 마케팅’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나간다.이어 김공수 이사(JK갤러리)가 ‘다시 찾고싶은 병원 만들기’, 김민주 팀장(삼성생명)의 ‘개원시 필수보험 알아보기’, 안보현, 한정용 세무사(세무법인 대성)가 ‘성공개원을 위한 세금 전략’, ‘개원의를 위한 노무가이드’를 다룬다. 이중희 팀장(기업은행 개인대출영업본부)이 ‘개원자금가이드’를 끝으로 마무리한다.메디굿 관계자는 “최고의 전문가를 통해 개원을 앞둔 신규 개원의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준비했다”고 전했다.한지호 기자 jhhan@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