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U in Korea Implant Institute(회장 정철우)의 18기 연수회 수료식이 지난 12일 진행됐다.
마지막 강의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메인 디렉터인 김진환 원장(엔와이유치과)의 강의 및 Q&A로 마무리됐다.
총 25명으로 구성된 이번 18기는 4개월에 걸쳐 연수회가 이어졌으며 젊은 치과의사들이 참여가 두드러져 여느 기수보다 활기찬 연수회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임플란트 세미나의 트렌드가 실습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고 특수 진료가 아닌 일반 진료가 된 상황임을 반증하는 연수회였다는 평이다.
정철우 회장은 이 같은 분위기에 대해 “많은 치과의사들이 가장 전통있고 회원 간 교류가 활발하며 최신 트렌드를 접목할 수 있는 임플란트 세미나를 선택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며 그 중심에 NYU in Korea가 있다”고 설명했다.
제19기 연수회는 6월초 경에 시작된다.
◇문의 : 02-334-2815
송재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