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티움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임플란트 입문자를 위한 ‘덴티움 Practical Course’를 삼성동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론 강의와 실습 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의응답 등으로 열띤 임상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연수회를 통해 연자의 임상 노하우가 가감 없이 전달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서울 Practical Course에서는 창동욱 원장(윈치과)과 노관태 교수(경희치대)가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의 진단부터 치료계획 수립, GBR, 보철물 try-in까지 매회 다양한 주제를 다뤘으며, 특히 실전에 가까운 실습을 통해 임상 노하우 전수에 전념,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안상호 원장(루덴치과)과 이용재 원장(봄치과의원), 성창용 원장(구리 웰치과) 등이 패컬티로 나서 보다 세심한 1:1 맞춤 핸즈온 실습이 진행될 수 있었다.
한편 덴티움은 서울 Practical Course에 이어 다음달 2일에는 부산에서, 오는 6월 20일에는 대구에서 각각 세미나를 진행한다. 자세한 일정 및 커리큘럼은 덴티움 홈페이지(www.dentium. 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 부산 070-7098-9152 / 대구 070-7098-9151
신종학 기자 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