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치과의사회(회장 오민구·이하 관악구회)가 회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가을야유회를 다녀왔다.
중국 청도로 떠난 2박 3일간의 일정에는 37명의 회원이 참여했고, 관광팀과 골프팀으로 나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관악구회의 전통있는 행사 중 하나인 가을야유회는 회원과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길로, 회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
1
민생회복지원금, 연매출 30억원 이하 치과 사용 가능
-
2
민생회복 소비쿠폰 13조9천억원, 치과 매출 상승효과 ‘촉각’
-
3
검찰, 치협 임원 등 개인정보보호법위반 ‘기소’
-
4
“'내로남불' 치협 박태근 회장 즉각 사퇴하라”
-
5
치아보험별 보장범위-면책기간 달라 “꼼꼼히 확인해야”
-
6
치협 이만규 감사 “미불금 감사보고서 송부는 감사의 의무”
-
7
‘발상의 전환’ 매년 발급되는 강남구치과의사회 정회원 스티커 ‘인기’
-
8
서울시치과의사회, 불법 의료광고 다각적 모니터링 나선다
-
9
유한양행, PDRN 치과임상 활용 노하우 공유
-
10
2025년 7월, 나스닥100 상승장 전망과 자산배분 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