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욱규·이하 부산대치과병원)이 지난해 12월 23일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으로 최종 승인 받았다. 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해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보건복지부의 인증조사를 거친 후 이번에 최종 인증 의료기관으로 승인됐다.
의료기관 인증은 환자의 안전 및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 운영실태 등 200여 항목을 조사해 인증기준 부합 여부를 확인한다. 이번 인증으로 부산대치과병원은 그동안 환자들에게 제공해온 구강보건 의료서비스의 질이 적정 수준이 올라섰음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김욱규 원장은 “의료기관 인증 획득은 철저한 환자 안전관리 및 감염관리 시스템, 그리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전 직원이 꾸준히 노력해준 결과”라며 “최고의 의료 질과 수준 높은 업무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유지함으로써 부산, 울산, 경남지역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치과 의술을 제공하는 치과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