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ARS FOREVER’의 여섯 번째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경희치대 록밴드 ‘MOLARS’ 출신들이 재결정한 밴드로, 치과계 안팎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단원들은 “항상 MOLARS FOREVER의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지인들을 위해 간단한 다과도 준비했으니 부담없이 즐기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MOLARS FOREVER의 정기연주회는 오는 18일 오후 3시, 미사리에 위치한 ‘윤시내 열애’ 무대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