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아치과학회 진정법교육연구위원회가 지난달 18일과 19일 양일간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정태성·김지연 교수(부산치대), 지명관 교수(조선치대), 신터전·송지수 교수(서울치대) 등 10명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진정법과 관련된 토의를 진행하고, 서로간의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신흥양지연수원 이용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www. dentalcampus.co.kr)나 전화(080-802-2208)로 가능하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