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리빙웰치과병원(병원장 김현철)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일산리빙웰치과병원은 지난달 17~18일 1박2일간 청평에서 워크숍을 열고 환자를 위한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치과의사 10여 명과 치과위생사 등 스탭 및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는 ‘리빙웰은 하나, 그리고 환자를 위한 마음’이란 주제로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임상병리사, 간호사, 영양사 및 보건행정직원 등이 즐겁게 근무하면서 환자에게 서비스를 증진하고 가족처럼 다가갈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직원 마인드 교육 등이 함께 이뤄졌다.
김현철 원장은 “앞으로 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환자들에게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언제나 환자를 우선시 하고 지금보다 더욱 기본에 충실한 진료로 최선을 다해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리빙웰 치과 네트워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