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스테리오스임플란트가 2월 22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스테리오스 임플란트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과 현영근 원장(페리오플란트치과)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먼저 현영근 원장이 연자로 나서 ‘치조골의 mapping을 통한 신개념 무절개 수술법-디지털 가이드 없이 안전한 무절개 수술이 가능할까?’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이대희 원장이 △Short length 임플란트의 유효성-과연 어느 정도의 짧은 길이까지 식립 가능할까? △임플란트 주위염의 발생원인과 해결방법-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인한 골손실을 GBR을 통해서 골의 수복이 가능할까? 등 두 개의 강연을 연이어 다룬다. 세미나의 전체적인 진행은 ‘임플란트 실패와 극복’의 저자 기화영 박사가 맡을 예정이다.
세미나 등록비는 5만원이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Low Contra Angle 핸드피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세미나는 선착순 120명으로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