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정부의 비급여 관리대책을 반대하는 치과인의 목소리가 매일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전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박찬경 정책이사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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