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환자, ‘콜마닥’으로 해결

2012.08.16 09:52:05 제506호

 

조성민 치과공보의가 MediTokTok팀과 함께 의료 통역 어플리케이션 CallMyDoc(콜마닥)을 개발했다.

 

한국에서 수술을 받은 외국인 환자들이 △입원 전 △입원-수술 전 △수술 후-퇴원 전 △퇴원 후의 상황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을 조사해 입원, 보호자, 수납, 검사 등 키워드별로 검색할 수 있게 정리했다.

 

영어·중국어·러시아어·몽골어·일본어·아랍어·베트남어 등 7가지 언어를 한국어로 통역, 발음해준다. 애플 앱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홍혜미 기자 hhm@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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