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1월 6일 제10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병오년 새해 첫 정기이사회로 28명의 모든 임원이 참석해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새해 첫 정기이사회이니 만큼, 얼마 남지 않은 임기지만 새롭게 각오를 다지자”며 “지금까지 서울지부 회원들을 위해 달려온 모든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39대 집행부 임기가 3개월여 남았는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끝까지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강현구 회장은 오는 2월 10일 진행되는 제40대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이날 이사회에서는 선거 당일 진행될 ‘문자투표’ 방식을 직접 시연해 봄으로써 시스템을 점검했다.
선거일 당일 2월 10일(화) 투표는 오전 8시에 시작해 오후 6시에 마감된다. 투표방법은 ‘문자투표(본인 휴대전화를 이용한 문자투표)’를 원칙으로 하되, 휴대전화를 이용한 문자투표 방식에 어려움이 있거나, 휴대전화를 분실했거나 파손 시 치과의사회관에 마련된 현장투표소를 이용해 투표할 수 있다. 다만, 문자투표 참여자는 현장투표에 참여할 수 없고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문자투표 진행 과정을 보면, 투표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이후 면허번호 입력 요청 문자를 발송하면, 투표권자는 자신의 면허번호를 답문자로 보낸다.
투표권자 인증이 확인되면, 회장단 후보자의 기호를 수신, 투표권자는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의 기호(아라비아 숫자)만 답문자로 보내면 투표가 완료된다. 다만 아라비아 숫자 외 한글이나 후보자 기호 외 숫자를 입력하게 되면 투표가 완료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강현구 회장은 “서울지부는 회원 직선제 선거가 도입된 이후 선거관리나 투표 과정, 결과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 적이 없었다”며 “그만큼 철저하게 준비하고, 제대로 관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 또한 역대 선거와 같이 작은 오류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