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의사수급추계 발표에 “유감”

2026.01.17 15:26:19 제1145호

의협 1인 시위, 과학적·합리적 의사결정 요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이하 의협)가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 발표에 반대하며 서울정부청사 앞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이번 1인 시위는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위원회 산하 투쟁위원회 주도로 진행하는 것으로, 지난 1월 8일 첫 주자로 좌훈정 투쟁위원장(의협 부회장)이 나섰다.

 

좌 위원장은 ‘대한민국 국격에 맞는 진짜 검증 실시하라!’, ‘가짜 숙의 중단하고 진짜 논의 실시하라!’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서울정부청사 앞에 섰다.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는 지난해 8월부터 12차례 회의를 갖고 2035년과 2040년 의사가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 최소 1,535명에서 최대 1만1,136명이 부족하다는 예측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추계위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의협은 추계위원회 결과에 반발, 1인 시위를 통해 정책 방향성에 반대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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